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윤부원 의원 발언

2025회 제행정복지위원회2025-06-17

윤부원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다음에 제가 이거 한번 물어볼게요. 시간 좀, 3분밖에 없네. 우리 음식물을 보면 이거는 숱하게 우리 환경과에도 이야기를 했고 자원순환과에도 이야기를 했는데 물론 국회법입니다.

국회법을 개선해야 될 사항인데 지금 음식물이 보면 반찬하고 밥하고 막 섞어서 보내잖아요. 그리되면 그게 결국은 나중에 냄새, 악취가 굉장히 심하게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각장이나 저 주변에 냄새나서 안 가려고 한다고 하는 그 말도, 사람들이 안 살려고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있다는 거죠.

그렇다면 음식물 밥하고 반찬하고 구분을 할 수 있는 방법, 밥하고 폐기물 처리하되, 구분을 할 수 있는 방법, 이게 지금 우선적으로 돼야만이 연간 우리 비용이 나가는 것도 좀 절감이 된다는 생각하는 게 음식물은 밥은 밥대로가 되면 우리가 재활용을 할 수 있는 그게 충분한데 반찬은 재활용하기 힘듭니다. 안 그렇습니까? 그래서 지금 우리 거제시에 보면은 지금 수입을 해 오는 게 뭔고 압니까?

우리 농민들을 농민들이 사용하는 퇴비입니다. 전부 저 부산이나 다 저런 데에서 사오거든요. 그럼 옛날에 한 업체가 왜 못하게 됐느냐, 악취 때문에 못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이걸 어떤 방향으로 가든 간에 좀 분산을 시켜서 음식물이나 이거 재활용을 해서 우리 거제시민들이 소비를 시킬 수 있는 퇴비를 생산해야 된다 이리 보거든요. 그리 안 하면은 우리 시가 직영을 해서 하든지 퇴비 공장을 하나 만들어서 개발공사에 넘겨주든지 왜 우리 시민들이, 농민들이 전부 외지에서 돈을 다 거기 돈 다 주고 퇴비를 사 옵니까? 이런 부분도 우리 자원순환과에서 깊은 고민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 또 두 번째로는 우리 가까운, 자주 이 말을 씁니다. 가까운 동남아 가보십시오. 밥값은 안 받습니다.

밥은 무한입니다. 그러나 반찬값 받잖아요. 그럼 반찬값을 받는다는 것은 그 반찬을 사먹기 싫어서 조금만 받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은 어떻습니까? 반찬값은 받고, 밥값을 받잖아요. 반찬값은 안 받고 밥값을 받잖아요.

거꾸로 된 정책 아닙니까? 아까 이야기했듯이 반찬이 냄새가 엄청 나고 밥은 안 난단 말입니다. 그러면 밥값을 받으니까 밥은 소비가 적게 되고 반찬을 무한정 가서 버리는 겁니다.

이거 나 몇 번 이야기하고 우리 국회법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 시가 할 수 있는 법은 아닙니다마는 이걸 중앙에다가 건의를 해서 바꿔야 된다, 맞지 않습니까? 아마 우리 대한민국 전국에 음식물 폐기물 처리량이 비용이 엄청난 금액이거든요. 5분만 더 할게요.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