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강진철 의원 발언
위원 강진철입니다. 제가 좀 냉철한 놈인데 국장님 퇴임인사 말씀 들으면서 저도 참 모르게 좀 울컥 합니다. 3년 전에 제가 시의회 들어와서 우리 공무원들 중에서는 윤영철 국장하고는 아마 저하고는 참 회한이 깊습니다, 그죠?
저 때문에 혹시 진급을 못 하고 도태되는 거 아닌가 싶은 걱정도 제가 했고 저는 그때까지는 윤 국장님이 진급 대상자인지도 몰랐는데 어떡하든지 간에 잘 처리해 주셔 가지고 국장님이 퇴임하시는 길에 제가 조금 처음에는 걸림돌이 됐다 싶었는데 국장 진급하시고 나가는데 대해서 국장님 그 능력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국장님의 탁월한 능력 덕분으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근로자들이 받지 못했던 임금을 받게 해줘서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근로자들도 국장님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아마 저는 여기고 있다고 분명히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무튼 국장님 밖에 나가시더라도 도시환경위원회하고 같이 맺었던 인연 잊지 않으시면 싶습니다.
그동안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