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원형 의원 발언
위원 점심시간이니까 짧게 말씀드릴게요. 현실적인 얘기를 해 보자고요. 자, 아까도 제가 언뜻 말씀드렸지만 지금 시장님들 임기가 이제 2년, 2년 반 이렇게 되는 거죠, 그렇죠?
그런데 사실상 지금 가입을 하신다고 그래도 코로나19 이런 것 때문에 올해 회의 들어가시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면 올 지나면 1년 반 남는 거예요, 우리 의원들도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뒤로 반 개월, 6개월 동안은 선거 끼고 그러면 거의 회의 참석이 힘듭니다.
무슨 얘기냐면 이게 좋은 것은 아는데 지금 거의 3년차로 들어가면 성과를 내야 될 시기인 거예요. 지금 회의를 가시면 첫날 같은 날은 인사만 하고 인사하러 명함 주고 다 기억도 못 하고 오는 거예요, 반만, 24개 지자체만 나온다고 그래도. 그러면 원래 회의를 지금쯤이면 좀 친한 지자체님하고 실질적인 어떤, 예를 들어서 우리 바우덕이축제인데 오시라는 둥, 우리 농산물이 어떻다는 둥, 아까 우리 반인숙 위원님 말씀한 그런 네트워크가 어느 정도 형성돼서 결과, 열매가, 성과가 있을 시기인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은 자, 그러면 다시 좀 이게 민감한, 이상하게 듣지 마시고 시장이 다시 재선거로 돼서 이렇게 들어오는 경우, 사례가 있나, 를 파악을 해 보세요. 이게 시점이, 타이밍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아까도 연속적이라고 담당관님 말씀하시는데 다음 시장님이 되실지, 안 되실지 다음 시장님 어떻게 할지 모르는 거예요.
이게 시정공백이라는 거예요, 소위. 그것을 인정을 하셔야지, 남들은 지금쯤 회의 몇 번을 했는지도 몰라요, 다른 지자체도 코로나 때문에. 어떤 결과물이 있고 성과물이 나올 시기에 예를 들어서 학교로 따지면 오전학과 다 끝나고 오후 점심 먹고 지금 들어가서 그 흐름을 탈 수 있을까요, 과연?
아무튼 실익을 내려고 가는 것 아니에요, 여기. 실익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예산도 아까 1000만 원이라고 그랬죠?
그 예산까지는 안 봤습니다마는 그러니까 이게 재선거를 해서 되셨기 때문에 안성에 더 살펴보시고 인접 시·군을 보셔야 될 게 더 급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차원을 잘 생각하셔서, 이게 어쨌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서울로 가더라도 하루 반나절은 일정이 없어지는 거예요, 일정을. 물론 없어진다는 표현은 뭐하지만 한 반나절, 아무리 빨리 갔다 와도 일정 반은, 반나절은 가는 거예요.
그리고 전날 회의 준비, 자료 준비하고 그러면 이것 시간 많이 뺏기는 겁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여기에 회장, 부회장되고 그러면 또 준비해야 되지, 물론 뭐 처음에 갔는데 안성 시·군에서 오신 분 바로 회장, 부회장은 안 만들겠지만. 이것을 잘 생각하셔야 되는 겁니다.
사실 어느 저기든 간에 자꾸 몸집만 불리면 안 돼요, 줄여서 좀 집중도 있게 나갈 것을 생각을 해야지.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