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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정용학 의원 발언

266회 제3기획문화위원회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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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끝까지 국비 6억 원 확보를 위해서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고자 했던 겁니다. 그다음에 210페이지, 개천예술제 개최에 우리가 지금 안전이라든지 여러 가지, 또 시민들이 좀 편리하게 우리 축제를 관람하기 위해서 부스도 좀 줄이고 하지 않습니까, 음식 부스도 좀 줄이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 어떤 현상이 벌어지냐 하면 옛날에는 저희들 어릴 때는 야바위꾼도 있고 여러 가지 풍성풍성하게 잔칫집처럼 이렇게 했는데 그런 부분들이 싹 사라졌지 않습니까. 올해 같은 경우는 품바까지도 또 사라졌더라고요. 그러니까 어르신들이 제가 나가니까 그런 거에 뭐라고 해야 되나, 볼거리라든지 유락 같은 이런 게, 사행성으로 해라는 건 아니지만 유락 같은 이런 부분이 좀 있어야 볼거리가 있는데 가 놓으면 음식 하는 거 하고 장사하는 거 외에는 볼 게 한 개도 없다.

서커스가 있나, 품바가 있나, 아무런 볼 게 없더라, 이런 지적을 하더라고요. 저도 사실은 그래서 한번 가보니까 실제적으로 크게 볼 게 전시 좀 해놔 놨고, 그다음에 풍물, 먹거리 장터 그 외에는 크게 볼 게 없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도 그냥 유락을 사행성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사람들이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야만이 축제에 온다, 이런 부분도 같이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