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박일배 의원 발언
위원 자, 주민들은 무엇이든지 하려고 합니다, 유치를. 그런 걸 했을 때 향후를 봐야 돼요. 과연 그것이 존속할 수 있을지, 없을지.
많은 돈을 들여가지고 시설을 하고 난 뒤에 이용이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 같으면 무용지물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입지조건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부분이, 이것도 지금 도시재생사업 하는 것도 입지조건이나 이런 걸 보고 우리가 봐서 가줘야 되는 거지, 그거 없이 지역주민들이 그쪽으로 옮겨 가서 하면 좋겠다, 100년 도가, 학교 옆에 안 되니까 그쪽으로 옮겨 갑시다.
향후 생각 없어요. 향후에 과연 그거 했을 때 지역주민들이나 다른 외부로부터 이용객들이 있을지 없을지도 전혀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그냥 유치하는 데만 급급한 거예요, 유치하는 데만.
그런 걸 우리 행정이 맞춰줘야 되는 거예요. 향후 생각은 전혀 없이, 무엇이든지 마찬가지에요. 제가 2014년도 처음 다시 3선으로 들어왔을 때 최고 먼저 지적한 게 뭡니까?
우리 행정의 시설들, 그저 주민들이 필요하다 하면 조금조금씩 전부 다 짝퉁으로 다 지어가지고 다음에 관리하고 하는 거 생각은 전혀 없이, 응? 무분별하게 시 건축물들 지어가지고. 이런 부분들도 결과적으로 관에서 주도해준 거 아닙니까?
지금. 설계나 모든 공모나 주민들이 하는 거 아니죠? 그렇죠?
그래, 우리 행정에서 하는데 행정에서 그러한 아이템을 가지고 가줘야 되는 거지, 주민들은 내가 거기 살아도 마찬가지예요. 무조건 해주라 합니다. 향후 생각합니까?
거기 들어오면 지금보다 나아지겠지, 아무래도 변하니까. 돈을 들여서 그런 걸 만들고 어떤 부분들 하는 것도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 돼요. 우리가 어디 갔노?
내가, 해외에. 정말 산 중턱에, 내가 대만 갔구나, 산중턱에 초갓집 20~30채가 있다가 그걸 발전시켜가지고 도시재생사업을 해가지고 관광객들이 엄청 갑니다, 그 산 정상에. 도시 시내도 마찬가지에요.
활성화시키려 하면 외부에 있는 사람들도 올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우리가 지금 이런 거 본받고 하는 게 어디입니까? 저기 통영에 이파랑이가, 뭐고?
통영에 도시재생사업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