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윤부원 의원 발언
위원 그다음에 이제 세 번째로는 우리 행정과의 모든 1,400여 명 공무원의 어떤 인사권을 다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저걸 운영을 해야, 어떻게 운영해야 될 것인가 그게 굉장히 큰 숙제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과장님 잘하실 겁니다마는 왜 그런가 하면 우리 민원인들이 찾아오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자기가 찾는 민원은 몇 번 와봐도 사람이 없더라는 겁니다. 그런데 주변에 공무원들은 다 놀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는 그 대변인으로서 무슨 말을 하는가 하면 그 분야에 예를 들어 한 달 내라도 민원 하나 안 오는 직원도 그 한 개 업무를 위해서 한 달 내에 근무를 해야 될 수밖에 없는 그런 부분 아닙니까?
그러니까 모르고 찾아오는 분들은 그 사람 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질의답변을 해주면 좋은데. 맞지 않습니까? 그러면 앞으로 어떤 대안을 해서 행정을 이끌어 나갈 것인가 이 고민을 해야 됩니다.
어차피 유연제를 하다 보면 그 공간이 빌 수도 있고 그 빈다는 자리는 또 민원이 오면 사람이 없다, 안 봐주더라, 하는 이야기하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T/F팀처럼 만들어서 어떻게 갈 것인가, 내 업무가 행정과라 해서 행정만 볼 게 아니고 거기 보면 인사도 봐줄 수도 있고 다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런 어떤 시스템이 갖춰져야 되는데 과장님 그 부분은 아마 꼭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아까 인사에 또 잠깐 이야기가 나오는데 시장이 바뀔 때마다 이거는 누가 잘하고 못하고가 아닙니다.
이거는 잘 들으셔야 됩니다. 시장이 바뀔 때마다 줄 서게 한다, 줄 서게 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또 아니나 다를까 변광용 시장이 취임을 하고 난 이후에 또 줄 서기 한다는 소문이 났거든요.
그거는 누가 잘하고 못하고가 아닙니다. 누군가가 소문을 그리 냅니다. 그리고 또 아까 과장님 말씀 중에 이런 말이 있었잖아요.
탄력적으로 빠른 시일 내에 그 행정 집행을 하기 위한 그런 비슷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시장이 먼저 임명을 했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것도 맞을 수는 있어요. 그러나 인사라는 것은 정말 냉정해야 되거든요. 어차피 우리 1,400여 명, 약 23만 2,000명 정도는 거제시민들도 시장 식구입니다, 시장 식구.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 공직자에 근무하는 저분들도 전부 우리 식구들이거든요. 편견된 인사를 해서는 안 됩니다.
제가 한 22살 때 어떤 걸 봤는가 하면 대우조선에 저기 인사부장이라는 사람이 혼자서 술을 마시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포장마차에서 우리는 그 누군지 몰랐어요. 그러니 결국 대우조선 사람하고 중대장하고 싸움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도 말 한마디 없이 지켜보고 있던데 중대장들이 이제 나이가 있고 좀 사회 경력이 있으니까 그만 가버리고 없어. 우리만 남아 있었는데 인사부장이 하는 말이 이 말을 합디다. ‘내가 대우조선 인사부장입니다.’ 옆에 있던 있던 우리 보고 ‘참 감사합니다.’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합디다.
나는 거제 전역을 우리 직원들이 어떻게 하는가 그거 보고 다닌답니다. 그거 보러 저녁 되면 자기 혼자 술을 마시고 아무 때나 쑥쑥 들어간답니다. 그러면 우리 시장님은 그렇게 못할지는 모르지만 인사팀이나 인사과장은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시장한테 분명히 반영시켜줘야 됩니다.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