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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원형 의원 발언

189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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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저는 그렇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물론 해야죠, 해야 되는 것은 맞아요. 그런데 예산 분배를 연차적으로 두고서 올해 다 하겠다, 연내 안에 다 하겠다, 이렇게 하지 마시고.

그리고 제4회 추경이 사실은 이런 것 다루기보다는 어떤 시민들의 민생이나 코로나19, 지금 장마, 호우, 이상저온이나 긴 장마로 인해서 농산물, 농업인들 피해 이런 것이 주로 쟁점사항이 다뤄져야지 이 본말이 전도되면 안 되잖아요. 제4회 추경 이런 것 때문에 하는 것 아니잖아요. 그것은 거기까지 하고요.

또 시간이 많이 돼서 짧게 하겠습니다. 구 우체국 문제인데요. 일단 타이밍을 한 번 놓쳤어요.

행복주택하고 갔으면 좋았는데 뭐 이것 지난 일이니까 어쩔 수 없는데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그 행복주택 지으면 3동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거기로 동사무소가? 그러면 거기 공익지원센터가 구 우체국 자리로 들어가면 차라리, 3동도 한 20년 지났을 것 아닙니까? 우체국도 꽤 지났죠?

건축한 지가 그 정도 됐을 거예요. 그러면 그런 어떤 그림을 그리셔야지 주차장도 없어서 시내에서 난리인데 그 주차 어디다 할 겁니까? 직원들만 해도 벌써 여덟 분이에요.

여덟 분의 센터 차 있을 거고 그러면 최소 그 자체 차량만 해도 15대는 항상 있어야 되고 또 사람들이, 시민들이 수시로 왔다 갔다 하실 것이고. 그리고 제 생각에는 조금 떨어진, 시외 쪽으로 떨어져도 2억 원이면 벌써 땅을 얼마 어치를 삽니까, 2억 원이면 리모델링비 안 써도 될 돈을. 그래서 이것을 물론 그렇게 생각 안 하시겠지만 진짜 이게 내 집 살림이다, 생각하면 뭐가 좀 안 맞잖아요.

물론 사 놨다가 3동하고 해서 더 크게 잘 해서, 주차 공간 같은 것도 지하에 해서 시민을, 어떤 시를 위해서 그런 것을 쓴다면 또 모를까, 이도 저도 아닌 게 되는 거잖아요. 그것도 담당관님 의견은 어떠십니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