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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최지원 의원 발언

266회 제4경제복지위원회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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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실질적인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하면 여성만 예방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남성도 예방해야 된다라는 취지의 연구들이 정말 많고 실질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 지자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강원도 속초시나 인천 옹진군, 그리고 충남 부여군에 보면 12세에서 14세, 그리고 20세 이상 남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별하고 소득기준 없이 HPV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고요. 그리고 경기도는 12세 이상 26세 이하의 도민전체를 대상으로 조례를 준비해서 전면확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국가예방접종이긴 한데 각 지자체별로 대응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답변하시는 중간에 보면 우리가 자궁경부암의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조기발견과 치료가 가능하다라는 취지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검진만으로 사후예방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 또한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것을 확대하지 않으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그런 정도의 행정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사후적 처방에 그칠 수밖에 없다라는 지적을 드립니다. 그리고 최근 국내 감염병 통계를 보면 HPV 보균율이 일본하고 유사하게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거든요.

그래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