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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노재하 의원 발언

2025회 제경제관광위원회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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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화예술과에서 이 사업을 하는 과정에 관성화된 형태 즉, 매년 그것을 선정돼 왔던 기관이나 단체 그러한 중심으로 되는 고인 물처럼, 또 그것이 어느 정도 기득권처럼 여겨지는 부분이라든지 그런 다양한 예술인들의 활동을 발굴하고 또 창작활동을 다양하게 펼쳐내어서 결국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나아갔어야 되는데 문화예술과에서 하다 보니까 그런 데 있어서 조금 한계도 있었고 여러 다양한 규제도 있었고 또 그 과정에서 공모에 관한 문제 또 정산에 있어서의 문제 등이 있게 되었다. 이것을 보다 전문기관에서 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느냐. 저는 그런 방식의 취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기관에서 예술인들의 창작을 활성화하고 또 예술인들을 발굴해 나가고 다양한 형태로 예술활동 기반을 확충해 나가는 데 있어서 나는 문화예술재단에서 이 사업을 맡아서 하는 것이 당연히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된다, 이래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이 과도기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보다 공모내용을 세분화하고 구체화해서 또 공정하게 하는 방식으로 나아가려고 했던 점, 그런데 그것이 기존의 관행처럼 되어졌던 부분이 탈락하거나 이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반발도 있게 되고 또 그 과정에서 기준과 잣대에 대해서 변화에 대해서 수용하기 힘든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 않았나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 우리 한번 지금 드러나는 문제가 왜 비롯됐는지 간략하게 또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