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진택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더 문제인 거예요. 정말 안성시 공무원들 소신 너무 없어요. 그냥 위에서 하라는 것 하는 것밖에 안 됩니다.
예전에 우체국 매입 관련해서 우리 행복주택 할 때 논란이 된 문제 있었죠. 그때는 피동적이다가 이제 와서 뭐 협의가 잘됐다는 내용은 또 무슨 내용인지 정말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다음에 그 좁은 골목에 뭘 주차는 어떻게 할 것이며, 차후에.
그러면 차라리 넓은 땅으로 가는 게 훨씬 낫죠. 또 도시관리계획에 시설결정해 놓은 공공청사 부지도 많아요. 그런데 왜 거기를 고집하고 그걸 목적해서 그렇게 가냐, 이거예요.
두루뭉술하게 불분명하게 해 놓고. 이런 식의 행정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늘 의회에서 논란이 됐던 겁니다. 아니, 8억이면 과장님, 공직생활 30년 넘게 해서 8억 모아보셨습니까?
그 돈 평생 내가 해서 모아서 이런 데 한다고 하면 할 수 있겠어요? 시가 무슨 부동산에 투기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 목적이 있다면 오히려 넓은 땅, 넓은 공간에 갈 수 있는,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부지나 그런 것을 검토해야 되는 것이지, 나는 진짜 공무원들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