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이정윤 의원 발언
위원 우리만 안 걸리면, 옆 농가는 안 걸리고 우리만 안 걸리면 돈 벌어. 이런 얘기를 웃으면서… 이게 뭐 진담이겠냐만은 이러한 인식 자체가 저도 같은 농촌의 한 일원으로써 답답합니다. 답답해서 어떠한 2010년도에 백서 있다고 하시지만 그래도 지금 2023년도를 바라보고 있고 이러한 진짜 구제역하고는 다르잖아요.
이거 ASF는 구제역하고는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경각심 겸 이렇게 했을 때 홍성군은 이 정도의 피해가 있고 한 농장만 내 옆에 있는 이웃사촌인 한 농장만 걸려도 이 정도의 파멸 효과가 있다라는 거는 한 번쯤 강하게 어필을 해야 된다, 제 생각에는. 저도 항상 두둔하는 게 아니라 무슨 얘기를 하더라도 중간에 관내 10만 인구의 많잖아요. 우리가 축산업만 하는 도시도 아니고 새로운 내포신도시의 교육 행정의 도시로 가는 도시도 있고 홍성읍은 홍성읍대로 있는 군민들이 다 사는 도시에서 저도 축산업만 얘기를 하는 거 아니에요.
정신 차리라고 얘기를 합니다. “아니, 무슨 얘기냐. 옆집 걸리고 나만 걸리면 나는 돈사 처마 올리고 나는… 그거, 그런 얘기하지 마시라고.
지금 무슨 소리하시는 거냐고.” 저도 그런 얘기를 드리고 있고요. 참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고 아울러서 축산인이 그렇게 녹록한 상황은 아니지 않은 거 아시잖아요. 지금 사료가 kg당 과거 2년 반 전에 500원 했던 것이 지금 750원에서 800원을 돌파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거의 500원에서 800원이면 60% 상승 아닙니까? 60% 상승해서 과연 축산 가격, 우리 도매가격은 60% 상승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고 또 근 짧은 2년 기간에 7대 방역이라는 1억, 2억에 대한 투자도 들어가고 있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또 감안해서 저도 안타까운 마음은 있지만 그래도 본인들이 내 재산은 내가 지키는 것이지 국가하고 지자체에서 지켜주는 데 한계가 있다는 거죠. 그런 부분은 저도 충분히 알고 있고요.
그런 걱정스러운 말씀에 제안 아닌 제안도 한번 해 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