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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원형 의원 발언

190회 제1업무실적청취특별위원회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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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유원형 위원입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신데요. 말씀드리기 참 조심스러운데 어쨌든 이 업무보고를 제일 먼저 하시는 것은 제일 중요한 부서이기 때문이라고도 한편으로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신문이나 흔히들 시민들이 하시는 말씀이 안성에 돈이 남아돈다. 돈을 쓸 데가 없다. 돈이 여유는 좀 생겼겠죠.

쓸 데가 없는 게 아니고 용처를 적당히 못 찾고 있는 거고. 그래서 제가 시간 관계상 짧게 말씀드리는데 민선 6기가 됐든 7기가 됐든 시장님이 자꾸 바뀌면서, 물론 시장님의 공약사업들이 좋은 아이템이 있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누가 되더라도 안성시의회를 위한 장기적인 플랜이 꼭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보면 그런 게 거의 사실상 없어요. 제가 의원되고도 참 관심 있게 생각했던 게 지금 시청사 주차장 문제. 물론 북쪽 후문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쪽 게이트 그 옆으로 한다고 했다가 안 되고 지금 자원재활용창고 있는 쪽으로 한다고 했다가 안 되고. 지금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어요. 할 건지, 말건지 어디로 흐지부지되어 버렸고.

또 한참 시민들한테는 시청을 옮기느니 그것도 쏙 들어갔고. 그런 문제는 민선 6기가 되고 7기가 되고 시장님이 바뀌고 안 바뀌고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계속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될 일이거든요.

물론 예산을 다루는 부서지만 예산보다 말 그대로 기획을 해 주셔야 하는 더 큰 틀의 기획부서거든요. 그런 게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돈은 거기 앉아서 누구든지 쪼개서 줄 수 있어요.

물론 잘 쪼개주느냐 그런 차이지. 그런데 기획은 안 그렇습니다. 그 위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기획이 잘 안 되니까 돈의 분배가 안 되고 돈의 용처가 없다, 남아돈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거든요. 그런 것을 심도 있게 6기, 7기 바뀌고 이런 것에 흔들림 없이 그런 지속적인, 해결할 수 있는 어떤 플랜을 가지고 그런 계획을 해 주셨으면 어떠나 싶어서 말씀드리는데 과장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