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광철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현장 한번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건천리 농어촌도로는 아주 깔끔하게 확포장이 잘 됐습니다. 그런데 그 주위를 보면 도로들이 다 2차선 확장이 되어 있는데 건천리에서 중복리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중복리 주민들이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했고 또 공도읍사무소에서도 우리 안성시에 그 구간을 확장해 달라고 건의를 한 것으로 본 위원이 알고 있습니다. 과장님 현장 가보시면 도로 폭은 5m 정도가 나옵니다. 어떻게 보면 농촌에 사시는 분들이 크게 불편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농로가 3, 4m 정도이기 때문에. 그런데 거기가 버스가 들어가고 중앙선이 끊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게 중앙선을 끊으려면 도로 폭이 최소 6m가 돼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가 사고가 나면 이렇게 서로 네가 잘 했느니 내가 잘 했느니 이런 게 안전사고 때 어떤 뭐라고 하죠? 중앙선이 없다 보니까 보호를 못 받는 거예요, 운전자들이.
두 번째는 그쪽이 보행자들도 많은데 또 역시 보도블록이 없다 보니까 굉장히 위험하고 보기에도 굉장히, 왜 여기만 안 했을까? 이런 의문이 많이 나는 지역입니다. 과장님 꼭 한번 현장 가보시고 주민들도 원하고 공도읍에서도 재차 건의를 한 사항인 만큼 도로 확포장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