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박상순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최근에 보니까 경기도의회에서도 관련 조례가 전부 개정돼서 운영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향당무뿐만 아니고 국가무형문화재 같은 경우에는 정부 지원이 일부 계속 있는 거잖아요. 불구하고 그런데 경기도무형문화재 같은 경우에는 특별한 지원체계가 상시적으로 마련돼 있지가 않아요.
그래서 필요하다고 한다면 경기도에서도 관련 조례가 이번에 전부 개정이 됐으니 도무형문화재 부분에 대한, 특히 전승활동과 관련한 지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이번에 거기도 전부 다시 개정이 이루어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도 부분에 대해서도 정책적으로 건의를 하셔서 이런 부분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이나 전승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자체 단위의 예산뿐 아니고 광역에서 대응예산이나 이런 것들을 편성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면 훨씬 그 체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건의를 적극적으로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래서 특히 무형문화재 현황을 구체적으로 파악을 하셔서, 대부분 이제 나이가 들어가시니까 이게 전승체계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우리 과거에 곰방대 만드신 분도 그냥 돌아가시고 끝이잖아요. 그냥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그것 왜 지정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지정의 의미 자체가 보존하고 육성하고 그것을 전승하기 위함인데 사실상 그러한 체계는 전혀 만들어지지도 않고 어떠한 정책적 조치나 지원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고. 그냥 그 생전에 명예 “아, 받았어.” 이 정도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