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정용학 의원 발언
고맙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최호연 위원님께서 관심을 가져 주셔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청년이 유출된다는 건 결국 일자리, 그다음 자기가 하고자 하는 꿈, 그다음 거기에 현실이 되는 그런 사항이 발생해야 되는데 자기가 진주에서 꿈을 꾸고 그 꿈이 현실이 되고 그거에 결과를 나타내야 되는데 결국은 일자리 이런 부분 때문에 다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진주시뿐만 아니고 다른 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청년이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들어 갈 청년을 모집합니다 해서 2025년도 청년마을 만들기사업을 행자부에서 2018년부터 해서 2023년까지 총 39개 청년마을을 합니다.
보게 되면 경남 같은 경우도 함양, 의령, 거제가 하고 있고요. 2025년도 신규를 했는데 12곳이 있습니다. 결국 3년 동안 6억인데, 1년에 2억씩 그걸 1년 단위로 평가를 해서 3년 동안 6억을 하는데 결국 자기가 수도권에서 살다가 내가 여기서 도저히 못살겠으니까 다른 데를 가서 살아보자 면 거기에 메리트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럼 진주 같은 경우는 실제로 다른 도시 같은 데는 보면 돌창고라든지 또 어떤 해변을 끼고 있는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부족했는데 유등이라든지 그다음 딸기라든지 그다음 고추 특산품들이 있습니다. 이런 걸 해가지고 공모를 신청하게 되면 청년들이 한 달 살기라든지 체험을 하고 여기서 사니까 너무 좋다, 그럼 유입도 되고 정착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가져야 된다. 청년이 살아야 결국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고 그 자녀가 소아과도 가게 되고 유아용품도 사게 되고 선순환 구조가 되어 유치원도 어린이집도 다 그런 거거든요.
결국 진주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청년기본조례와 마찬가지로 거기서는 방향성을 제시했다면 여기에서는 집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그런 조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