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박일배 의원 발언
위원 자, 어둡다는 부분은 소장님, 단디 생각하세요. 어둡다는 부분들은, 내가 4시부터 나와서 매일 걷잖아. 산책길을, 둘레길을 걷는데 그거는 지금 가로등해가지고 전혀 어두운 거 없어요.
교량들이 보통 500m 거리에 하나씩 붙어 있는데, 떨어져가 있는데. 거기다가 나는 그걸 붙여놓고 난 뒤에 한번 걷다가 내가 깜짝 놀랐어, 뭘 얄궂은 걸 그런 걸 갖다가 붙여가지고 글자 보이도 안 해요, 그거. 응?
그 큰 교량 옆에 난간대 밑에다가 이렇게끔 해가 각 지어가지고 몇 개고 그거, 쭉 가면서 사진같이 걸어가지고 나는 뭘 하루아침에 저런 걸 붙여놨놔 싶어서. 아무런 필요 없는 거예요. 아무도 안봅니다, 그거.
그거 했다고 밝아지는 거 하나도 없어요. 걷는데 밝아져야 되지, 교량이 밝아져서 뭐합니까? 걷는 것도 아닌데.
이런 거, 이거 누가 착안했어요? 이런 부분들, 현실에 맞는 걸 착안하지, 현실하고 동떨어진 쪽으로 그렇게끔 착안합니까? 둘레길 자체에 빛 line을 만들든지, 둘레길.
어둡다하고 어떤 부분을 하면 그런 거는 해도 상관없어요. 한데 교량에다가 이거 설치하는 거는 본 위원이 볼 때는 아무런 도움 안돼요. 매일 내가 둘레길 매일 그 시간에 4시 되면 걸어갑니다, 그냥.
천성리버까지 갔다가 다시 백해가지고 걸어오는데, 교량에 그거 붙어있다 해가지고 그 교량에 볼 부분도 전혀 없어요. 차라리 이런 불빛 이걸 하려면 로드에다가, 걷는 쪽 옆에다가 라인 쪽으로 해가지고 뭘 하든지 이런 쪽으로 하는 것 같으면 모르지, 뭐 밝기도 하고 보기도 좋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교량에 설치하는 거는 전혀 안 맞아요. 이거 한번 재고해봐야 할 것 같은데 다시 검토해보세요,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