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진택 의원 발언

191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12-01

황진택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다음에 많은 분들이 이번 피해 때문에 우려를 하고 보상에 대한 것이 적고 하니까 많은 불편호소도 하셨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그날 아침 새벽에 저 만나보셔서 아셨을 거예요. 그 점에 대해서는 제가 더 깊게,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분명히 정부에서도 이런 재난 우려에 대해서 우려를 하고 있는데 보니까 관심이 없어서인지 안전 불감증 때문인지 적극적으로 현장에 대처하는 능력들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날 어찌 됐든 간에 급하게 오셔서 현장에서 해 주심에 감사드리는데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거예요. 지금 그냥 단순히 비가 많이 와서 둑이 무너졌다면 덜한데 평상시에 용배수로나 수로시설 관리·지도감독이 잘못되고 거기 관리하는 사람의 부실이 있었다면 이것은 엄청난 인재인 겁니다.

우리는 지금 그 얘기를 아무도 안 해요. 저도 하고 싶지 않고요. 그래서 평상시에 관리자 지정됐으면 잘되고 있는지, 유지관리는 잘 되고 있는지 이것 수시로 검사해야 합니다.

조례에는 1년에 한 번씩 하기로 돼 있지만 그것은 형식적인 거고요. 그래야만 합니다. 내가 관리자인데 나의 관리 부실로 엄청난 피해를 줬어요.

그럼, 그러잖아요. 그래서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지도감독 권한은 여기에 있는 거니까요.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