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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원형 의원 발언

191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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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다시 여쭤볼게요. 말을 두루뭉술하게 하시는데 좋은데 이게 사실은 조선시대에 효자, 이게 단지했다는 것은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과장님? 옛날 전설의 고향에는 단지해서 부모님한테 효도하고 이런 게 많이 나와요, 실질적으로 했는지 모르지만.

그런데 이게 40년밖에 안 됐지만 단지해서 이런 것은 효자, 안성에 별로 없어요. 물론 열녀문 몇 개 있고, 열녀문도 정려각이 없는 데가 더 많고. 그러면 어떤 문화재 이런 것을 오래됐다고 해서 해 주고.

요즘은 효가 무너진 세상이잖아요. 자식이 단지해서 부모에게 피를 떨어뜨려서 효행을 한다는 것은 제가 봤을 때 거의 없어요. 그러면 자, 비교가 안 맞는 예지만 바우덕이를 우리 안성시가 수십억 들여서 하고 있어요.

물론 개인 바우덕이한테 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 양반이 어디에도 효도했다는 얘기가 없어요. 효를 단지해서 그것도 다른 사람이 자기 땅을 내놔서 효자비까지 세워주고.

정려각까지 세워주고 그것을 예산이 얼마 드는지도 판단도 안 하고 그리고 어쨌든 안성시 자랑하는 홈페이지에 뜨잖아요. 그런데 보수해야 될지 말지는 비석의 임자들이 판단할 문제다. 말씀이 되는 것을 하시는 거예요?

이게 안성시 뭐로 지정이 되어 있어요? 유적은 아니고 분류가 뭐로 되어 있어요?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