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김지원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여기서 간판 개선이라 하면 물론 노후화된, 오래된 골목길에 있는 간판을 바꾸는데 지원하고 하는 부분에서 본 위원도 동의하는데, 어느 지역에 어떻게, 이 부분을 조금 명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북안남길 같은 경우는 다른 위원님들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거기에 울산지방법원 양산지청 있죠? 그 주변에 법무사, 행정사 사무실이 많죠?
그다음에 인쇄사라든지 어떻게 보면 우리 양산에서 그나마 다른 음식점이나 다른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 비해서 고소득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 곳이지 않습니까? 그런 곳을 굳이 이렇게 간판을 개보수를 먼저 선정해서 보수를 해준다? 본 위원이 이게 도저히 납득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바로 맞은편 2청사 앞에도 식당골목하고 유사한 골목들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지금 매출이 떨어져가지고 문 닫기 직전에 음식점도 즐비한데 행정사, 법무사, 법원, 그다음에 노인복지관, 인쇄사, 다 그쪽은 그나마 형편이 좋은 곳이지 않습니까? 왜 이곳을 선정하게 됐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