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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안정열 의원 발언

191회 제3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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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를 들어서 우리는 산업경제국으로, 농업농축산국으로 가야 되나, 그런 식으로 가야 되는 거예요, 사실은. 지금 예를 들어서 우리 안성 같은 경우에는 한강수계기금 다 묶이다 보니까 할 것도 없는데 그나마 지금 농업하고 축산밖에 없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어떻게 보면 여기 다른 뭐 우리 소규모 공장 이런 거나 들어오고 맨 오폐수 나오는 공장은 없지만 이상한 무슨 부수고 이런, 오폐수 안 나가는 것 들어오다 보니까 환경에 미치는, 부수고 그러는 것 있잖아요, 플라스틱 부수고 이런 공장 그런 거나 들어오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그게 들어와서 거기에서 예를 들어서 우리 고용창출이 얼마나 되고, 우리 고용창출 되는 게 아니라 사실은 축산냄새해서 쓰러져서 돌아가시는 분은 없어요. 아니, 그런 일이 산업폐기물 부수고 이런 것으로 해서 정말로 몸이 망가지는 사람들은 많은 것 아니에요. 여기 지금 금광리에 보면 쌍터널, 쌍골해서 거기 암이 열다섯 분이나 걸리셨다고 그러잖아요.

쌍터널, 쌍저기 전기가 지나가는 바람에요. 그래서 난 그런 차원에서는 그래도 농업을 안성에서는 좀 어떻게 보면 홀대를 하면 안 되는데 저희가 보기에는 홀대를 하는 것 같아서 저도 농업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고 저희가 화성이나 용인이나 이렇게 인구가 많으면 얼른 합치자고 그래요, 저희도. 그런데 저희는 안 그렇잖아요.

우리 18만, 19만밖에 안 되는데 거기에 우리 농업이 가지고 있는 먹고 사는 우리 직계가족이라고 할까요? 이런 사람들이 40% 정도는 되는 것 아니에요. 다른 데 화성 이런 데야 공장 큰 게 있어서 거기 가서 해서 먹고 살고 이러는데 우리는 그런 게 아니잖아요.

그래도 냄새가 나고 저기해도 우리 농·축산업을 위주로 해서 그래도 먹고 사시는 분들이 40% 정도가 되는데 그러면 적어도 국은 못 만들더라도 다른 국이라도 이렇게 같이 본청에 있게 해 달라고 이렇게 이야기는 했잖아요.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