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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문병오 의원 발언

292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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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혁신전략담당관의 첫 업무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도 많으실 테고 앞으로 담당 과에서 해야 될 일 기본 루트는 나와 있지만 이거를 좀 더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정말로 많은 고민도, 여러 가지 일도 많이 하시게 될 텐데요. 그 안에 들어가 있는 충남 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 운영의 건, 이 건에 대해서 제가 이번 첫 회의를 들어가서 보면서 느낀 것인데 충남도, 예산군이 아주 끈끈하게 잘 맺어져 있더라고요. 그런데 우리가 이거를 내용면이나 이런 모든 부분에 있어서 숙지를 하고 정확하게 대응 방안을 설정하고 들어가지 않으면 매번 도와 예산군이 합작품 나오는 거에 끌려갈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가 돼 버렸어요.

지금 첫 회의부터 그거를 철저하게 느끼고 패배감을 느낄 만큼 힘든 시간을 보내고 나왔어요. 제가 1시간 반 정도 안건 하나를 가지고 싸움을 하다가 결국은 보류를 시키긴 했습니다마는 아주 심각하게 이 문제점들이 예산 문제도 그렇고 인력 문제도 그렇고 우리 홍성군이 거진 다 대다시피 하고 있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행사는 도와 예산군이 다 하고 있는, 그래서 그쪽에서 요구하고 생각하고 있는 대로 끌려갈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가 되어 있다는 것이 심각하다. 심각할 정도를 넘어서 문제의 심각성은 도대체 어디다가 누구에게 하소연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 할 만큼 아주 심각하게 대두가 되고 있는데 이점을 제가 오늘 이 시간에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향후에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전략과 대응을 가지고 나가지 않으면 모든 거를 우리 군에서 다 대 주면서 결과적으로 인심은 도와 예산군이 쓰는 그런 꼴이 되고 또 우리 내포신도시가 발전할 수 있는,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 조합이 설립됐는데 결과적으로 우리 홍성군이 불이익만 당하는 꼴이 될 수밖에 없는 그런 일들이 생길 수 있겠다라고 하는 큰 위기감을 느끼고 왔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는 건 담당을 하고 계시니까 향후에 도와 연관되어 있어서 내포신도시 조합이 운영되는 모든 과정을 스케치하셔서 철저하게 회의 들어가기 전에 대비하고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 좀 해 주십사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물론 조합이 설립되면 조합 자체에서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에서 예산이나 인력이 나가서 일을 하는데 우리 군이 또 요구하고 있는 부분은 어느 정도는 가지고 가면서 일을 해야 되는데 철저하게 끌려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돼 버려서 이 부분에 대한 숙지나 대응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우리 담당관님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작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이 문제는 철저하게 계획하고 준비해서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