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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성용근 의원 발언

202회 제9도시건설위원회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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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요즘 재래식 화장실 갖다놓는 거 보면 사이즈가, 이게 우리나라 시민들도 그렇고 신체가 많이 커졌는데. 예를 들어 변기통 이거는 예전 그대로입니다. 크기가 그대로기 때문에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게 뭐냐면 재래식을 갖다 놓을 때도 그걸 한번 검토를 해보십시오.

새 거를 갖다놔도 솔직히 말해서 사람들이 예전만큼 신체가 크다 보니까 용변을 보게 보면 밖으로 다 나옵니다. 나오고, 환경도 안 좋고. 그러다 보면 그걸 갖다 놔봐야 관리가 왜 안 되냐면 어차피 읍면동에서도 관리하는 데 있을 거 아닙니까?

거기에 또 쓰레기를 넣다 보니까, 분뇨를 푸는 차가 오지 않습니까? 거기에 굳고, 예를 들어가, 이물질이 많다 보니까 읍면동에서 담당하는 직원들이 애로점이 엄청 많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재래식 화장실을 넣는 것도 어차피 규격이 있지만 그 사이즈도 한번 부서에서 체크해서 이왕 예산 들어가는 거니까 쓸 수 있는 거 갖다놔야 환경에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재래식 갖다놓은 거 보니까 옛날 기존 그대로에요, 사이즈도 보면. 어떤 데 보면 신문 갖다놓고 이렇게 있는 곳도 있는데, 그것도 한번 고려해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렇지만 그래도 철거하게 되면 하나하나씩 수세식으로 바꾸는 게 맞지 않겠나 싶어서. 그걸 잘 검토해서 사업을 추진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