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진택 의원 발언

191회 제7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12-08

황진택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것은 변명에 불과하고요. 작년도, 올해 보면 140여 명 중에서 60명 정도가 취업을 하고 나머지는 안 했고요. 이분들이 계약직이기 때문에 이번에 받았으면 다음에 또 못 해요.

그 사람들은 퇴직하게 돼요. 어찌 됐든 안성시가 장애인 관련해서는 많은 예산도 투자하고 있는데 특히 장애인일자리 이것만 너무 부진해요. 계속돼 왔잖아요.

일자리 좀 만들어 달라, 만들어 달라. 그런데 다른 것들은 시 자체에서라도 희망일자리도 만들고 하는데 이건 안 하는 거예요. 이분들을 단기직이 됐든 파트타임이 됐든 일자리를 만들어 줘야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장애인일자리 정책이 없다는 거예요, 지금.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수없이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도비 매칭 하는 것 외에는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여기에 대해 근본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 안성시가.

그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이번에 근무한 사람이 다음에 받을 수 없잖아요. 안 한 사람 해 줘야 하기 때문에 자격이 안 되는 거잖아요.

급여를 많이 주는 것이 아니라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서 1년이 됐든 6개월이 됐든 5개월이 됐든 아니면 시간제가 됐든 이런 일자리 자꾸 만들어 주는 게 맞는 거죠. 정말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이것이고요. 다른 위원님이 설명드렸지만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애인단체 지원에서 무료급식 지원. 지원하는 것은 저도 적극 찬성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현장에 가보셨잖아요.

이게 식사 장소인가, 교육장소인가. 교육장소 교육 마치고 바로 치우고 밥 먹고 이런 거잖아요. 아예 주려면 깔끔이 해서 줘야죠.

물론 이게 각 유형별 단체에 주는 것이 문제가 있다면 통합해서 주던지 그것은 여러분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그것은 여러분이 말해야 할 것이고요. 자꾸 요구합니다. 그런데 가서 보면 밥 먹을 장소가 아니에요.

교육하다 밥 먹고, 지금 각 교육장 가보세요. 냄새가 너무 너무 많이 납니다. 여러분 같으면 거기서 밥을 먹을 수 있겠습니까?

속 시원하게 답변 좀 해 주세요. 여러분 자녀가, 아니면 여러분의 부모가 거기에서 식사하신다고 생각해 보세요. 거기서 밥 먹을 수 있겠냐고요.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