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반인숙 의원 발언
네. 잠겨 있더라고요, 평소에. 그럼 보통 쓰지도 않는데 이것을 하느라고 6억까지 들여서 하면 너무 낭비가 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일반인들은 들 수 있거든요.
그런데 하긴 해야 돼요. 해야 되는 것은 맞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관리가 안 되고 있는 거잖아요, 현재. 거기 사람들도 가지 않고.
그리고 화장실 열어 놓기도 사실은 무서워요. 거기가 사람들이 다니는 데가 아니기 때문에 화장실을 열어 놓으면 위험한 상황인 것은 사실이라서 잠가야 되는 것은 맞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의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없다는 게 여기의 가장 큰 문제점인 거거든요. 아니면 평소에 금요일이나 토요일 같은 경우, 일요일 같은 경우 보면 안성맞춤랜드 보면 거기 사람들 무지 많이 와요, 시민들.
그것처럼 개방을 해서 운동장 안에서 뭔가를 할 수 있게 해 주시면 좋을 텐데 그게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안을 드리면 종목별 체육회 그분들이 사무실이 없잖아요. 그래서 맨날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것 같아요, 사무실 좀 해 달라고.
그러면 전에 거기를 썼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소방법에 걸려서 다 다시 뜯어내신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것을 한번 알아보셔서 거기를 사용하기 위한, 그분들이 사용하면 그 안에 시설물도 똑같이 주민들도 사용할 수 있잖아요, 위험한 게 덜하니까.
그래서 그것을 한번 해 보셔서. 잘 지어 놓으면 뭐해요. 외관으로 봐서 “아, 저것 괜찮다.
안성에 저런 축구장도 있고 저런 시설도 있구.”,라고 생각하면 뭐해요, 쓸 수가 없는데. 평소에 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시는 게 사용하는 데 가장 좋은 것 아닌가, 시민들을 위해서도. 그것 좀 한번 고려해 줘 보시고요.
그다음에 307쪽 안성시 읍·면·동 체육대회 500만 원씩 해마다 원래 500만 원씩 나갔었던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