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안정열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동부권 학교도 살아야지, 그럼 학교를 아예 폐쇄시킬 건가요, 어떻게 할 건가요? 서부권 학교만 다 살리고 동부권 학교는 다 죽여 버릴 건가요? 그러니까 우리가 30억 원 창조고등학교 우리도 반대하다가 나중에는 특성화 학교라서 40억 원씩 투입을 한다고 해서 했다가 완전 말짱 도루묵이 돼 버렸는데.
우리 교육체육과에서도 그런 저기를 참작을 하셔서, 스쿨버스 예를 들어서 임대버스 같은 것 있잖아요. 아침에, 퇴근 말고 한 번만. 예를 들어서 처음에 아침에만 학생들 통학을 시키면 오후에는 각자 알아서들 버스 타고 갈 수가 있는데 아침에는 하도 정거장이 많다 보니까 일죽 오는데 1시간도 더 걸린다는 거예요, 진사리에서.
그러니까 학교에 가면 뭐해요. 버스에서 지치는 거예요, 버스에서. 그래서 몇 군데 이렇게 승강장을 거쳐서 다이렉트로 죽산, 일죽 이렇게 갈 수 있는 그런 스쿨버스가 됐든, 우리 시내버스가 됐든 학교마다 차를 하나씩 사줬잖아요, 죄.
그런 식으로 운행은. 그러니까 학교에서는 그렇게는 아마 운행을 못 할 거예요, 교장선생님들이. 그러니까 방도를 찾아서 동부권 학생들도 편히 학교 좀 다닐 수 있게끔 해 주세요.
누구는 학교에서 잠자고 바로 학교로 가고, 누구는 1시간 이상씩 지쳐가면서 공부하러 가고. 차별이 너무 심한 것 같아서 내가 말씀드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