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진택 의원 발언
위원 황진택 위원입니다. 저는 의회사무과 전체 있는 자리에서 이야기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이 시간을 빌려서 당부의 말씀드립니다. 지금 안성시의회가 본청하고 같이 있기 때문에 주차장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회기 때나 급하게 올 때 보면 차량을 대기가 힘들어요. 나는 의회사무과에서 의원님들한테 무관심하다, 이런 표현을 쓰고 싶습니다. 그래서 1별관이든 2별관이든 앞에 의회용 주차장을 마련해 주시고 평상시에는 민원인들이 사용할 수 있지만 회기 때는 의원님들이 차를 대야 되는데 주차하는데 빙 돌아서 다른 데 대고 오는 일이 없도록 그렇게 조치 좀 해 주시고요.
그게 의원들을 보좌하는 의회사무과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전혀 그런 데는 무관심해요.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요.
두 번째, 지난번에 제가 담당팀장님께 말씀드렸는데 의원들의 활동을 동향보고라는 말을 쓰지 않는데 활동을 동향보고 형식으로 문서형식으로 제작해서 과장님한테 보고했다는 내용을 봤어요. 그래서 전에도 있었는가, 물어봤더니 전에도 그런 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괜히 이런 것들을, 쓸데없는 것을 만들어내서 하고 또 전화로 해도 될 것을 문건을 만들어서, 동향보고 문건을 만들어내서 왜 과장님한테 보고를 하게 됐는지 난 이런 것들을 안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려요.
보니까 문서가 대외에서도 나갔어요. 의원님들 제주도 가서, 이장단 제주도 갔는데 벌써 불거져 나오는 겁니다. 왜 이런 일을 스스로 자초하냐고요.
이게 의원님들을 보좌하는 활동입니까? 정말 사무과에서 의원을 보좌하는 활동이 무엇인가 생각해 주시고요. 관행대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의정활동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 기능이 아니고 자꾸만 거꾸로 가는 겁니다, 지금. 일단 저 출근하면 사무실 오면 얼굴 색깔이 변하는 겁니다.
정말 이 양반들이 집행부 직원으로서 일하는 것인지, 의회 직원으로 일하는 것인지 전 구분을 할 수가 없어요. 의회 직원이면 의회 직원다운 행실을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