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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진택 의원 발언

191회 제1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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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정책적인 개선하라고 말씀드렸잖아요. 네 번째 공도∼미양 간 진짜 시작은 미약했어요. 처음에 120억, 180억 얘기하다가 지금 278억 얘기가 나오는데 계속 공사비 늘어납니다.

쭉쭉 엄청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요. 여러분 말이 278억이지, 이게 적은 돈 아니잖아요. 그래서 어차피 시가 추진한 사업입니다.

또 시민을 위한 도로입니다. 그러면 감정을 해요. 감정가격에 의해서 보상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현실에 맞는 감정해 달라고 요구해야 돼요. 왜, 시민을 위해서 도로 낸다고 하고 시민이 결국은 피해를 보는 그런 게 있잖아요. 그래서 정말 있으신 분들이 피해를 보는 게 아니고 없으신 분들은 어디 하소연할 데가 없어요.

그러기 때문에 보상에 대해서도 우리가 직접 현장에 가셔서 감정할 때 우리가 감정에 개입해서 넣어야 할 것, 안 넣어야 할 것 구분 좀 하시고 어려우신 분들이 보상받는데 억울하게 내 땅 뺏겨서 쫓겨나는 일이 없도록 그렇게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