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원형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것을 해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제 신조가 “너무 빨리,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자.” 이런 게 신조거든요. 사실 저는 어떤 때는 관에서 하는 일이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될 일을 굳이 성과 내려고.
그래서 이게 꼭 사업을 했는데 저것 뭐 안 해도 그만, 해도 그만인데. 그리고 아까도 공도 시민청도 말씀 많이 하시는데 저도 때늦은 후회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서안성 센터 같은 옆으로 같이 연계해서 지었어야 효율성도 있고, 저도 제 지역구가 아니라서 많이 생각을 못 하고 거기에 고민을 못해 본 그런 후회가 되는데 아무튼 한번 더 생각하시고 고민하시고 다른 업무, 복잡한 업무 많으시더라도 진짜 이것, 그러니까 그런 겁니다. 안성이 그런 걸 거론하면 좀 민감하니까 말씀 안 드리는데 크게 몇 가지만 바로잡아놨으면 나머지 부분 가지고는 크게 다툼의 여지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큰 것 몇 개, 그걸 잘못해 놓음으로써 그렇지 않습니까. 전략기획담당관에서는 세세한 것, 디테일한 것까지 생각할 것 없어요. 큰 틀에서 툭툭 몇 가지만 딱 정해서 그것 추진해 나가시면 나머지는 뭐 크게 문제될 게 없잖아요.
공도도 지금 사실은 시민청을 짓는다는 데 문제가 생긴 거였잖아요. 지어달라는 걸 돈이 없어서 못 지어주는 것도 아니고 지어주는 데 문제가 되는 건데 그런 부분 한번 더 통 크게 고민하시고 그런 것은 진짜 아까 우리 어느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어디 눈치 보지 마시고 소신껏 시민 보고. 아니, 크게 물론 뭐 진급 문제 그런 걸 떠나서 소신껏 해도 다 제가 봤을 때는 되실 분들은 다 되시더라고요, 다 진급하시고.
조금 다소 늦고 빠르고의 차이지. 그냥 진짜 소신 가지고 숙고하셔서 올해는 “전략기획담당관으로 명칭 개명되고서 저것 하나는 큰 가닥을, 줄기를 잘 잡았다.” 이런 말 좀 듣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