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이묘배 의원 발언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본 위원은 계란축제 관련해서 과장님뿐만이 아니라 국장님께도 조금 말씀드린 부분이 있어서 마이크를 켜게 됐습니다.
이 부분은 실제로 상임위에서 심사를 하는 과정에서 많은 혼란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담당이 하천과로 올라와서 하천과에 질의를 많이 드렸지만 사실상 근본적인 이 분란의 원인은 저는 문화국에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하천과에서는 분명히 작년에 본예산을 올릴 때 시민들의 어떤 필요성과 여러 가지를 따져서 그 해당 사업을 만들어서 상임위에 올렸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그 내용이 타당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저희 상임위에서는 그 내용을 통과를 시켜서 예산이 수립이 됐었습니다. 근데 이번 추경에 사업이 변경돼서 올라오면서 대부분의 본 사업이 원래 취지가 바뀌었습니다. 4월, 9월에 있을 거라는 계획도 다 변경이 돼서 10월로 미뤄졌고 한 달 내내 할 거라는 계획도 수정이 되어서 일주일로 바뀌었고 그런 과정에서 피해는 오롯이 시민들의 몫이었다고 본 위원은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캠핑장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한 사업이었는데 어떻게 보면 양산 방문의 해에 너무 초점이 과하게 맞춰지면서 그런 소소한 시민들의 삶의 일상에 즐거움을 주는 사업이 사라진 거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은 본 위원은 굳이 따지자면 지금 관광과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관광과에서 이 사업을 가져가시겠다 말씀을 주셨지만 그냥 단순히 가져가시겠다는 걸로 끝나지 마시고 분명히 하천과에서도 많이 곤란을 겪으셨고 그래서 이런 식으로 사업을 합치거나 혹은 갑자기 변경하는 일은 앞으로 없어야 한다고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과장님, 국장님께서도 동감을 해 주시나요?
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