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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박상순 의원 발언

192회 제2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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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우리 또 회계과는 오늘 주차장이 화두네요. (웃음) 그런데 여하튼 지금 보니까 민원 전용으로 말하는 데 차량면수가 우리 공용 차량하고 직원용 차량의 절반 수준이에요, 사실은요.

그래서 저는 1차적으로는 여하튼 민원을 위해서 찾아오시는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민원 전용인 주차공간은 확실하게 100% 이용될 수 있도록 조건을 만들어야 된다는 게 기본 생각이고요. 그래서 지금 1일 민원인 방문자 수에 대한 데이터가 됐든 그리고 또 민원인들이 찾아오면 여기에 체류하는 시간이 어느 정도인 것인지, 그리고 민원인들이 또 주로 집중되는 시간들이 어떤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전반적으로 판단을 하셔서 전용면수 대비 그 활용에 있어서, 이용에 있어서 문제가 없도록 해 주시는 것을 먼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그리고 직원들 역시 문제인데요, 결국에는.

일단은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나 이렇게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탄소포인트제를 지급하는 방식의 인센티브를 준다거나 이런 것들을 좀 유인책으로 검토를 해 보셔도 좋을 것 같고. 다만, 지금 올해에도 150명 정도 증원 계획이 있고 해서요. 여하튼 공무원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대중교통 타고 다니세요.” 이렇게 권고는 할 수 있다 하더라도 조건상 차를 몰고 올 수밖에 없는 또 여러 가지 위치를 감안하면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들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유료화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지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회계과에서도 “검토를 하겠다. 검토 시행하겠다.” 이런 말씀을 많이 주셨거든요.

그런데 구체적으로 그것을 어떻게 지금 어느 정도까지 검토된 건지, 그러면 이것에 대한 시행여부에 대해서 어느 시기와 어떻게 판단을 결정을 해서 진행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전혀 지금 보고 되지가 않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부적으로 관용 차량을 포함해서 직원용 차량 부분에 대한 면수를 추가적으로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한다면 최종 올해 연내에는 유료화 시행여부에 대해서 결정을 해야겠다는 내부지침을 갖고 시행을 하든 그렇지 않든 내부조서를 좀 진행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게 지금 다른 데도 많이 유료화를 시행하고 있는 곳도 있는데 유료화 시행여부를 둘러싸고도 잡음이 굉장히 많아요, 그 방식을 두고는.

그래서 결국에는 지금 마지막 방법으로 방법이 없다고 한다면 직원용 가까운 데 부설 주차장을 두든지 이런 방법도 있을 것이고. 다만, 시설을 늘리는 것에 있어서는 저도 개인적으로 보수적으로 판단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듭니다만 먼저 중요한 것은 주차장 운영방식인 것 같아요, 결국에는요. 그래서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밀도 있게 고민을 하셔서 좀 대안을 찾아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