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안정열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한 시간도 넘게 걸리니까 애들이, 학생들이 지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이렉트 학생들만 타고 올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달라, 그거죠. 그러면 학생 수가 줄지는 않고, 학교는 다니고 싶은데 너무 머니까 안 오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다 대고 암만 좋은 학교를 만들면 뭐해요. 머니까 안 오죠. 그러니까 일단 교통편이 용이해야지 오지 않나, 이렇게 해서 내가 맨날 그러는 거예요.
창조고등학교에 왜 30억 원씩 퍼붓냐고 해요. 거기도 그러면 동부권 학교에도 그때 퍼부었으면 지금 저런 상태가 안 일어났을 텐데 다 죽여 놓고 지금 목숨만 까딱까딱 하는데 이제 와서 뭐한다고 그러면 학교를 어떻게 살리려고 그러는 건지, 죽이려고 그러는 건지 난 도대체 이해가 안 가는데.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마련해야지 학교만 좋은 학교 해 놓으면 뭐해요, 안 오면 그만.
학생들이 멀어서 교통편도 나쁘고 안 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죽산면하고 우리 일죽면하고 같이 죽산상고, 일죽고등학교 학생들 따져보면 몇 명 안 돼요. 나머지는 다 지금 시내에서, 오죽하면 진사리부터 오나.
그래서 학교에 수는 다 채워져 있어요, 학생 수는. 그러니까 교장선생님도 애로사항이 그거죠. 학생들이 너무 멀리 오니까 피곤하고 지치고 그러니까 그런 것만 해결해 주셨으면 학생들이 더 많이 오지 않나, 그런 말씀을 하셔서 한번 내가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특성화학교 이런 것도 좋지만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놓고 특성화학교도 해야지 학교만 좋은 저기 만들어 놓으면 오나, 안 오지. 멀고 교통편이 좋지 않으면. 어차피 그 지역 가지고 학생 수는 학교는 못 버티니까.
잘 좀 통학버스 이런 저기를 잘 연구를 한번 교통정책과하고 상의를 하시든지 그렇지 않으면 이번에 우리 교육청소년과에서 아예 스쿨버스를 두 대 임대해서 아침, 저녁으로만 하든지. 초등학교도 스쿨버스 사주고 그랬는데 왜 그런, 어차피 한 학교도 아니고 두 학교인데 얼마나 좋아요. 잘 연구 좀 해 보세요,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