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이태열 의원 발언
위원 근데 내 아시는 분은 볼링 치러도 다니고 그래서 맘카페를 운영하시는 분하고 만나서 얘기해 보니까 이제 자기 애가 중학교를 들어가는데 그거 더 연장해서 지급하시면 안 되냐고 그래서 어쨌든 그 맘카페에도 1만 4,000명 되더라고요. 이제 본인 실명을 달고 운영하는 그 맘카페에 이제 매니저님이 하시는 말씀인데 정말 이 부분에 아까 정명희 위원 말 맞다나 공짜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냥 공짜다, 아니면 포퓰리즘이다, 이런 걸 떠나서 정말 이 대시민, 제가 보기에는 저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예산으로 어떤 시민 만족도가 높은 그 부분이다, 이렇게 좀 말씀을 드리고 싶고. 특히 이제 고성군 같은 경우는 중학생은 매월 5만 원, 고등학생은 매월 7만 원 준다 아닙니까? 그렇죠?
우리는 그래봤자 1년에 5만 원입니다. 고성이나, 고성에 비하면 작아도 아주 작죠. 고성의 총액으로 따지면 우리 여기 12억 5000만 원 고성의 총액보다 훨씬 작은 금액입니다.
사실은 우리보다 작은 규모의 동네인데 그래서 그거 조례 제정하신다고 그전에 군수님이 한 세네 번 이제 이렇게 부결되고 다시 올리고 부결되고 다시 올리고 겨우겨우 해가지고 했는데 막상 그걸 시행을 하고 하고 나니까 전부 다 그걸 자기 용돈으로 쓰고 뭐 과자나 사 먹고 이럴 줄 알았는데 한 60~70% 이상 아이들이 그 소비 금액이 책을 사더라고요. 왜냐하면 어디서 결제됐는지 다 보이니까, 그래서 깜짝 놀랐다는 거예요. 이거 진짜로 용돈 주듯이 줬는데 결국은 애들이 그래갖고 어떤 애들은 그걸 가지고 뭘 사서 물품을 사서 기부도 하고 책도 사고 아주 긍정적으로 잘 사용을 하더랍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어쨌든 확대가 좀 되면 특히나 또 저는 이제 내년 되면 우리 중학교 아들이 이제 졸업을 하니까 나한테는 혜택도 거의 없습니다마는 저는 뭐 의견은 다르지만 괜찮다. 그리고 이거를 통해서 어느 가난한 아이들은 책도 살 수 있고 평소에 보고 싶었던 영화라든지 아니면 저 우리 저 어디예요? 문화예술회관에 공연도 한 3만 원~5만 원 사이에 하는 거 진짜 보고 싶은 공연도 한번 볼 수 있고 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하여간에 또 이게 혹시나 공약이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