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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안정열 의원 발언

192회 제3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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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거기 무슨 특성화학교라고 이렇게 만든다고 얘기하는데 지금 특성화학교를 만들어도 내가 계속 얘기한 게 죽산이나 일죽 거기 인구 가지고 학교를 꾸려나가지를 못해요. 없어, 학생이. 지금 다 시내에서 와야 돼요.

일죽고등학교 같은 경우에도 진사리부터 학생이 온대요. 그러니까 학교 학생은 있어요. 차라리 중학교가 더 먼저 폐교가 될 것 같아요, 고등학교보다.

그래서 매일 얘기한 게 거기 학교의 교장선생님 요구는 우리 시내버스 있잖아요. 시내버스를 두 차만 진사리에서부터 학생들 중간 중간 이렇게 학생들만 싣고 죽산상고 내려주고 일죽고등학교 가는 그런 저기를 해 달라, 그렇지 않으면 통학버스. 아침, 저녁으로 두 대.

한 대 먼저 출발하고 또 한 30분 있다가 또 한 대 출발해서 아침, 저녁으로 하면 학생들이 진사리부터 일죽고등학교까지 차를 타고 오려면 1시간도 더 걸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게 해결만 되면 학교는 줄어들지 않는다, 그거죠. 학생 수는.

그런데 진사리부터 거기까지 오려고 그러면 머니까 애들이 지쳐버리는 거죠. 그래서 내가 매일 얘기한 게 웬만한 학교, 내가 그랬잖아요, 맨날. 옛날에 공도 창조고등학교 30억 원 들여서 기숙사 지어줬잖아요.

그까짓 여기 죽산고등학교하고 일죽고등학교 같이. 어차피 죽산상고 다니는 사람들은 거기서 내리고 일죽 가는 사람은 일죽에서, 똑같이 출발해서 오면 가능한데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 죽어버렸어요, 학교.

지금 가서 또 하려면 뭐해요. 그러니까 근본 저기로 통학이 가능하게끔 만들어 놓고 추진을 해야 되지 않나, 난 이런 생각이에요. (팀장을 보며) 우리 팀장님, 왕 팀장님 한번.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