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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조대용 의원 발언

257회 제2행정복지위원회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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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 국장님, 과장님, 팀장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우리 이태열 위원께서 좋은 말씀을 아주 잘했어요. 우리가 20~30만 명 안에 평균이 1,600명인데 지금 우리는 거의 한 300명 정도, 거기다가 물어봤어요.

국내든 국외든 우리 공무원들이 왜 출장 가는 거를 그렇게 불편해하느냐.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가기 싫어하느냐. 부담스럽다는 거예요.

왜? 내가 이틀 갔다 오면 이틀 치를 누군가는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일주일을 갔다 오면 일주일 치는 누가 또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럼 여기서부터 이제 갈등이 일어나는 겁니다, 어찌 보면. 그러면 A라는 공무원은 출장을 자주 다니는데 예를 들어서 B라는 공무원은 또 자주 못 다니고, 그럼 A라는 공무원하고 B라는 공무원이 갈등이 안 생기겠습니까? 그래서 내가, 우리가 출장을 가는 이유가 물론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정말 필요해서 꼭 가야 되는 출장들도 많단 말이에요.

그게 뭐 서울이 됐든 경기도가 됐든 어디가 됐든 또 때론 정말 해외에 가가지고 우리 정책이라든지 우리 집행부가 꼭 해야 될 이런 것들도 보고 와야 되거든요. 많이 보고 많이 듣고 해야지 뭔가 아이디어가 생기고 또 창의력도 생긴단 말이에요. 그건 공무원들이나 우리 의원들이나 다 똑같은 이유입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출장 이렇게 계획이 있으면 겁부터 내버리는데 뭘 이게 행정이나 우리 과감하게 뭔가를 할 수 있겠습니까? 아까 신안군 말씀하셨는데 공무원 1명이 10년 동안 버스 뭡니까? 우리 국가에서 주는 이런 것도 공무원 1명이 10년 동안 노력해 가지고 된 거예요.

예를 들어서 그럼 그 사람은 출장을 얼마나 왔다 갔다를 많이 했겠습니까? 그러니까 필요 없는 출장은 사실은 좀 우리가 안 해야 되지만 이 출장을 두려워하고, 뭔가 가서 보는 걸 두려워하고, 뭔가 가서 배우는 걸 두려워한다면 이 공무원들이나 우리 의원들이나 이게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자꾸 행안부 지침, 행안부 지침 하는데 물론 행안부 지침도 중요하고 우리 국장님께서도 뭔가 좀 행안부 가가지고 이틀 정도 거기서 먹고 자고 하면서 그 사람들 설득도 좀 시키고 뭔가 이런 노력이 해야 안 되겠느냐.

그래야지 우리 거제가 발전하고 앞으로 정말 가덕신공항, KTX 역사, 여러 가지 어떤 우리 현안 사업들을 갖다가 쳐 나가려 하면 지금부터 좀 준비를 해야 된다, 꼭 그 말씀을 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