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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박상순 의원 발언

192회 제6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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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게 애초에 가공센터가 처음 출발부터 삐거덕거렸거든요. 여하튼 설립이나 운영 부분에 대한 제도 정비도 하지 않은 채 계속 센터는 돌아가는 상황에서 빚어진 문제도 있고. 결국 그러면 센터를 우리 안성시에서 어떠한 역할을 갖고 운영을 할 것인가의 문제에 있어서도 하여튼 대다수의 시민들이 지역 농산물에 대해서 가공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가서 좀 교육받고 또 체험, 실습도 하고 실제 또 그러한 분들이 창업으로 나가는 것에 있어서의 사실상 그러한 연착륙을 도와줄 수 있는 플랫폼으로써의 기능을 여기서 담보해 내는 게 좀 맞지 않겠느냐, 이런 논의들이 쭉 진행이 되어 오다가 그렇다고 한다면 대다수의 시민들한테 여하튼 센터를 활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열려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 뭐 그러한 논의들도 우리 의회 내부에서도 좀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특정단체에 출발선부터 미리 위탁을 줘서 사용제한에 대한 규정이나 이런 것들이 작용을 한다면 좀 문제가 있어 보이니 일정 정도 좀 추진을 해 보면서 위탁이나 여러 부분에 대해서 좀 다시 한번 심도 있게 고민을 하는 방향이 낫겠다, 이런 이야기가 그동안 계속 되어 왔는데 지금 느닷없이 여기 협동조합은 미리 만들어졌고 이 부분에 대한 시설 사용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다 허가를 내준 상황에서 왜 이러한 과정이 지금 전혀 그동안 제대로 보고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지금 진행이 되는지 의회로써는 납득이 잘 안 됩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