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신서경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여기에서 진짜 문제는 뭐냐 하면 12월에 공모신청을 받아 2월에 양성평등위원회를 열어 심의를 하고 확정을 하잖아요. 그때 이미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다 받아봐야 된다는 거죠. 그걸 놓고 심의해서 확정해야지, 그렇게 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추상적인 기획안을 가지고 확정해주고 나중에 뒤집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되고, 그리고 또 한 가지 요청드릴 것은 내년에 양성평등기금사업을 할 때 농촌의 성 불평등 문제, 성 인식수준 개선문제가 시급합니다.
가부장 제도가 농촌은 여전히 강고하게 자리 잡고 있어서 거기서 여성들이 겪는 성적 희롱, 폭행, 언어폭행, 언어희롱 사례들이 너무 당연한 거예요. 남성들은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런 교육들이 시급하니까 내년에 어떤 기관들이 공모신청에 응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내용들이 꼭 들어갔으면 합니다.
저도 적절한 단체가 있으면 이것을 권장하겠습니다. 공모신청에 응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