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진택 의원 발언
위원 저희가 이게 세수에도 관계가 되는 문제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무엇보다도 우선으로 시행돼야 되는데 우선 당장 신규 사업하는 것도 좋지만 그런 것들이 기본적인 실태조사가 이루어져야 그 바탕 위에 모든 사업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설명서는 12쪽인데요,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경로당 공공급식 실시.
이 배경도 제가 이야기는 들었지만 정말 현실하고 동떨어진 사업들 너무 많이 한다. 그래서 사회복지과 할 때 질의를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농업정책과에서 얘기합니다. 지금 경로당은 운영비에 부식비 포함해서 다 들어가고 했어요.
그런데 그것도 정산 잘 못 해서 항시 말썽이 나오고 했던 문제이기도 합니다. 차라리 지역의 농산물 구입해서 한다고 하면 똑같은 것을 줘서 그분들이 다 선호도가 있는데 먹을지, 안 먹을지 어떻게 알아요. 차라리 농산물 공공급식으로 한다든가 이런 쪽으로 가는 것이지 꾸러미사업 이것 봤을 때는 어느 단체를 도와주기 위한 사업으로밖에 인식되기가 어려워요.
난 그래서 사회복지과, 농업정책과 왜 이렇게 하지? 내가 이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것 사실 학교 급식하는 업체 선정도 그동안에 문제 많이 돼 왔어요, 잘 아시지만. 현직에 있는 사람이 그 업체를 운영하기도 해서 문제도 많이 됐고, 이의제기도 많이 했고, 민원도 많이 냈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시에는 의혹을 살 일을 자꾸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다음에 요즘 보니까 경로당에 몰빵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전 적어도 이런 정책은 신중히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니, 과장님이 좋아한 음식을 내가 좋아할 수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