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김지원 의원 발언
위원 팀장님, 말씀 중에 죄송한데 지금 이 부분이 왜 불거지고 다양한 민원들이 들어왔느냐. 1번이 뭐였는지 혹시 아십니까? 이게 뭐냐 하면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근무자, 특히 운전자, 운전직을 뽑는 채용하는 부분에서 어떤 특혜 시비가 있다, 이런 제보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이게 물론 그 심사를 하고 하는 사람은 센터장이고 센터장 위에는 시장님이 계시고, 이런 부분에서 누가 보더라도 이게 공정하지 않는 채용이 됐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여러 군데서 발견됐어요. 제가 이 자리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할 수는 없는 부분이고, 그래서 자료도 제가 받았던 거는 사실이고. 그런데 이거를 원천적으로 없앨 수 있는 거는 위탁 주면 되잖아요.
깨끗하게 민간위탁 줘버리면 그런 부분에서 어떤 여러 가지 시시비비에서도 해결될 수 있는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복지재단으로 볼지 운수업체로 볼지, 이것도 애매한 상황인데 굳이 시에서 직접 이사장을 하면서 복지재단에서 하려는 이유를 저는 납득이 안 되고 시민들도 납득이 안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한번 검토하고 다시 바꿀 의향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