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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원형 의원 발언

193회 제1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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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유원형 위원입니다. 옛날 얘기이고 옛날은 제가 자세히 모르니까 지금 생각을 해 보건대 그렇습니다. 우리 시청이 공설운동장이었다가 시청이 올라온 것 아니에요.

그때 저도 어려서 잘은 모르겠지만 시유지 있으니까. 거기 좋고 넓으니까 돈 안 들여도 되고 그러니까 이쪽에다가 군청, 그 당시 군청이 올라왔을 것 아니에요. 어쨌든 지금 와서는 아쉬움이 많이 있잖아요.

물론 깊게 들어가면 얘기가 길어지니까 그것까지 말씀 안 드리겠는데. 지금 국장님 말씀을 들으면 일면 맞는 말씀 같으면서도 답답해요. 왜냐면 지금 국장님 말씀대로라면 거기가 시민들의 접근성도 좋고 그러니까 그쪽이 2동 주민센터로 적합지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다른 데도 그렇고 어떤 주민이, 시민이 많아서 행정관청이 들어가는 건 거의 없어요.

경기도청 같은 경우도 그렇고 인근에 평택 같은 경우도 그렇고 거기가 발전되고 발달될수록 행정관서들은 빠져나와요. 빠져나와서 거기서 행정타운이라든가 뭘 만들면 주변이 다시 발전, 발달이 되는 거죠. 물론 옥산동 우리가 거대한 프로젝트를 세웠다가 축소화 됐고 지금 예를 들어서 200∼300m만 옆으로만 가면 공시지가가 10배 이상 차이가 나요.

그런데 사실은 접근성이나 이런 것은 아까 말씀하셨지만, 사실은 접근성이 얼마의 점수가 나올지, 경제성이 얼마의 점수가 나올지 이런 것은 따져봐야겠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돈입니다, 돈. 그렇잖아요. 사람이 돈 때문에 사는 거예요.

중요합니다, 돈이. 그런데.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