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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진택 의원 발언

193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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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방치공, 저는 안성시가 지금 일자리 창출 실적 올리려고 너무나 혈안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각 부서 업무 받아보면. 일의 내용이나 질보다는 무조건 실적, 일자리 창출 인원을 너무 늘리려고 하는 것 같아요.

방치공 같은 경우에는 지금 관내에 관정개발업자들이 많습니다. 이분들이 가장 많이 알아요. 왜?

방치공이라는 것은 그런 거잖아요. 관정을 파려다가 물이 잘 안 나오거나 수질이 불량한데 지금 거기를 그냥 원래 메워야 되는데 메우지 않고 그냥 놔둔 거잖아요. 그래서 봤을 때는 시가 너무나 좀 안이하게 한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것은 물론 관외도 있겠지만 관내 업자들이 많기 때문에 관내 업자들한테 시행하고 난 여부를 좀 통보해 달라고 했으면 좋겠고요. 그런 노력들이 필요하고. 그다음에 여기에 보면 특히 농지 같은 경우에 농업용수나 이런 것 파려고 볼 때, 왜냐면 농지에 축사들이 많기 때문에 오염물질 들어가고 뭐하고 하면 빨리 지하수가 오염되기 때문에 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보니까 이미 15일 날짜인가도 내가 언론보도 보니까 이미 안성시 보도자료 다 배포했더라고요. 내가 봐서는 일이 앞뒤가 지금 안 맞아요. 정작 해야 할 때 안 하고 뭐 이런 실적내기 하는 그런 것밖에 지금 인식이 안 된다고요.

그래서 이것 방치공 사업도 하려고 하면 실질적으로 조사하고요. 그다음에 관정개발업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진짜 형식적으로 말고 실질적으로 좀 폐공하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세요.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