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안정열 의원 5분자유발언
안녕하십니까? 일죽, 죽산, 삼죽, 금광, 보개, 서운, 안성1동, 안성2동 지역구를 둔 안선성시의회 안정열 의원입니다. 먼저 신원주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김보라 시장님과 1천여 공직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본 의원은 오늘 시에서 안성의 호수와 주변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벨트화하고자 2020년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추진 중인 안성시 호수관광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과 관련해 한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언론을 통해 어쩌다 지방자치단체 소멸위기라는 말을 접할 때 한편으로는 ‘우리 시는 괜찮겠지.’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또 다른 한편으로 매년 인근 시·군에 비해 발전이 많이 뒤처지는 현실에 걱정을 지울 수 없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안성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수도법, 농지법, 산림법 및 환경 관련법 등 중첩 규제로 비수도권에 비해 발전이 정체된 지역입니다. 특히 안성 중에서도 동부권은 인구도 줄고 발전이 더뎌 서부권의 변화에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시 동부권 서운면의 안성 중소기업일반산업 조성사업을 제외한 주요사업을 보면 서부지역인 양성면의 안성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조성사업, 미양면에 안성 스마트코어 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이 있고 특히 공도에는 공도시민청 건립사업 400억 원, 서안성체육센터 320억 원, 서안성 스포츠파크 조성사업 400억 원, 미세먼지 집중관리지역 특화사업 62억 원 등 이 4곳의 사업비 총액만 해도 1200억 정도가 소요됩니다. 앞으로 사업이 진행되면서 사업비는 더욱 증가할 것입니다. 현재 공도는 시의 개발에 따른 주변 도시로 많은 개발수요가 있는 지역입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을 위한 문화·체육시설 등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것 또한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부권 지역의 주민들도 똑같은 안성시민입니다. 행정은 약한 곳을 더 굳건히 받쳐야 하는 명백한 의무가 있다면 동부권 주민들이 소외받는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시장님의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안성시 호수관광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관련해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접근성, 주변 환경, 지역주민들의 관심도,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등을 감안한다면 호수관광을 위한 우선 사업지역으로 금광호수가 최적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금광호수는 1965년도 준공된 안성의 대표 호수로 고삼·송전호와 더불어 경기 남부권의 3대 호수입니다. 우리 안성의 자랑스러운 자산입니다.
향후 600억 원에서 700억 원 정도의 투자를 통해 금광호수가 안성시 대표적인 친환경 생태관광산업으로 육성이 된다면 이곳이 안성시뿐만 아니라 나아가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에 시 발전에 커다란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시장님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자유발언을 마치고자 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