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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진택 의원 발언

194회 제1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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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황진택 위원입니다. 늘 하는 이야기인데요. 정말 안성시가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처음부터 보세요, 추진사항 및 향후 추진계획 보세요. 2019년 9월 달에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돼서 행정절차 이렇게 왔습니다. 그러다 2021년, 2023년에 공사 준공 예정인데 이제 와서 주차장이 부족해서 늘린다, 이게 말이 되는 얘기입니까?

처음부터 준비를 잘해야 되는 거잖아요. 안성시가 사업을 늘 이렇게 해요. 처음에는 별 것 아닌 그냥 요만하게 시작해서 나중에 확 키워요, 파이를.

생각해 보세요. 2년 동안 이것 행정절차 진행하면서 이제 와서 주차장을 더 늘려 확보하겠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얘기냐고요. 이것을 찬성하냐, 반대하냐, 그런 논리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계획을 잘못했다는 것 아니에요. 우선 당장들 부서 아니면 시장 생색내기하다 이제 와서 더 늘려야 됩니다, 이런 꼴밖에 안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돈이 더 들어가고, 덜 들어가고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사업계획을 잘해서 되도록이면, 보세요. 이 주차장을 이만큼 지금 천 몇 평을 확보한다고 하는데 이게 정상적인 것이 맞냐고요, 진짜. 늘 말씀드리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동안에 진행은 뭐했다는 겁니까? 도에서 중기재정에 도 투자심사 다 받고 했는데 이제 와서 또 늘린다고, 이게 말이 되는 얘기냐고요. 안성시가 늘 이런 업무가 반복되기 때문에 또 지적하는 겁니다.

진짜 저는 이 자리에 앉아 있을 때마다 자괴감 느낀다고 몇 번 말씀드리는데요. 의회는 여러분들의 필요에 의해서 이용되는 그런 집단이 아닙니다. 이게 결국은 그럼 다 누구한테 해요, 의회.

의회에서 결정 다 해 줬으니까 그것으로 끝이에요, 여러분은. 이런 행정하면 안 됩니다, 진짜.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내가 두 번째 표현하는데 정말 한심합니다. 자성을 촉구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