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최선경 의원 발언
위원 예, 추가경정예산이라는 것은 본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은 예산이 예상치 못했을 때, 그렇죠? 급했을 때, 긴급했을 때 발생할 때 그 예산을 조정하기 위해서 넣는 예산이에요. 그런데 작년부터 우리 문화관광과는 100억 원에 가까운 예산이 갑자기 막 추경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작년에 9월 말경에서 10월에 100억에 가까운 예산 즉, 홍주읍성 조양문 주변 토지 매입 및 정비 82억 원 들어와 가지고 이월시켜서 겨우겨우 예산을 집행했어요. 어렵게, 어렵게. 그런데 올해는 더 심해졌어요.
자, 저희 지금 올해 지금 3차 추경인데요. 지금도 이거 하반기 추경이에요. 그렇죠?
그런데 797억 원 추경예산 가운데 우리 문화관광과 관련된 예산이 262억 원이에요. 전체 예산 가운데 32.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홍주읍성과 관련된 예산이 거의 한 200억 원에 가까워요.
거기에다가 무려 토지 매입과 관련된 예산만 100억 원이 훨씬 넘습니다. 그렇죠? 이해됩니다.
이해되고 지금 이용록 군수께서 읍성 개발에 올인하고 계시는 거 충분히 공감하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대규모 예산이 집행되는 사업은 로드맵을 그려서 제발 본예산에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특히 전체적으로 보면 다 계속비 사업이에요.
충분히 본예산에 세울 수 있었다는 말인 거죠? 그렇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