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희위원장
이태열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면 제가 실장님께 간단하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장님 조금 전에 행안부고 정책사업 기타 등등 설명을 하셨는데 실장님이 설명하는 거는 해야 된다는 당위성을 가지고 거기에 준한 말만 하니까 그러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제8조 기금운용에 있어서 지방의회에, 2항에 보면은 제출하여 의결을 받아야 한다라고 했는데 그런 것도 지켜지지 않았고, 그다음에 정책사업 지출 금액 범위에서 세부항목 지출 금액을 변경할 수 있다고 그랬는데 20% 이하인데 20%가 넘었습니다. 또 여기서 지방의회 기금을 쓸 수 있는 부분에서 제1호가 예측할 수 없는 소요가 발생한 경우라 했습니다. 이거는 각 개인마다 느끼는 게 틀립니다. 어려운 게 우리가 정량적인 평가를 할 때 이런 부분이 좀 애매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긴급한 소요가 발생한 경우, 우리가 자연재해나 국가적인 측면에서 시에 무슨 일이 발생할 때는 승인 안 받고 예금을 현금을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그다음에 세 번째는 기존 사업을 보완하는 거, 우리가 재정안정화 기금으로 우리 김영규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도시재생이나 국지도58호선이나 풍수해, 자연재해 개선 이런 것들은 충분히 여기서 예산을 집행해도 되지만 그 외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은, 분명히 제11조 기금운용계획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기금운용계획의 정책사업 지출금액을 변경하려면 미리 지방의회의 의결을 받아야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250억 원은 예를 들면 나 내년에 옷을 살 거야. 옷을 살 건데 미리 말을 하지 않고 내년에 살 옷을 마음대로 250억 원을 건물을 사든 뭐든 그런 예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실장님 설명은 제가 따로 듣지는 않겠지만은 사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시장님의 권한으로 250억 원을 의결을 해서 올라왔는데 첫 번째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18개 면·동에서 우리 거제시만큼 안 어려운 곳이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님은 들어오실 때 20만 원의 공약을 가지고 당선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 첫 번째는 시장님의 공약에 준한 거고, 제가 생각했을 때는, 두 번째는 의결을 받아야 하는데 그 절차를 밟지 않았고요. 세 번째는 우리 이태열 위원님이 경제가 어렵다 지역에 이래 하는데 충분히 공감합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시대의 상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산업경제가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는 겁니다. 가게에 가서 안 삽니다. 신발, 옷, 화장품 우리 인터넷에 다 삽니다. 그리고 싱싱한 물건조차도 저녁에 그거를 입금을 하면 새벽에 아침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런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점포 수는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는 걸 여러분이 인지를 하셔야 됩니다. 이거는 시대의 어쩔 수 없는 변화입니다. 그 과도기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어렵다는 느낌이 들 겁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가 이 250억 원으로 정말 더 어떤 예산을 어떻게 편성하느냐에 따라서 더 합리적인 우리가 그걸 창출해낼 수 있다는 겁니다. 제가 이번에 알기로는 대우조선 보너스도 나왔고 월급도 올랐고 주식은 소수지만 주식도 했고, 삼성도 그만그만 간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보다 더 어려운 17개의 면 단위는 어떻게 운영을 한답니까? 그리고 또 한 가지, 만약에 이번에 우리가 250억 원을 주고 그다음에 더 어렵다 하면 또 예산을 편성할 것인지? 제가 이번에 시장을 쫙 다 돌았습니다. 어느 시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물었습니다. 수첩에 다 적었습니다. 우리 이렇게 돈이 많이 풀렸는데 18만 원 풀리고 했는데 어떻습니까? 풀지 말라고 했습니다. 고현시장은 틀리지만은 시장에 와서 이렇게 예산이 증대되거나 실질적으로 체감한 돈이 하나도 없다 했습니다. 좋은 커피집, 맛있는 맛집 이런 위주로 하고, 사실은 소수의 우리 상인들은 이익을 봤습니다. 하지만 그 돈이 골고루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 세금 나중에 우리 자식 세대가 내야 된다고 제발 막아달라는 분 더 많았습니다. 제가 무조건 반대를 하는 게 아니고 합리성이 틀리잖아요. 의결에 우리 보고하지 않고, 법으로 분명히 돼 있는 기금관리기본법에도 그거 맞지 않았습니다. 저촉했습니다, 벌써.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말하는 거지. 왜 돈이 많아서 10만 원 아니라 50만 원, 100만 원 주면 좋죠. 하지만 이 예산을 가지고 유용하게 더 실질적으로 필요한 곳에 쓰자는 거지. 나중에 또 보십시오. 나중에는 30만 원, 50만 원, 100만 원 준다는 말 나옵니다. 그래서 이렇게 우리가 예산안에 이렇게 반기를 들고 나왔다는 겁니다. 우리 거제시민이 어려우면 우리 똑같은 고통을 느끼고 우리 시민에 얼마든지 예산 투입하고 그들이 원하는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주는 게 저희들 본 업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거는 아니기 때문에 이 자리까지 올라오게 된 겁니다. 실장님, 답변은 저는 듣지 않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