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정숙남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계속 농민들 고령화 이런 말씀하시고 농가 동력이 떨어졌다 말씀하셨는데 우리 양산시가, 대한민국 자체가 그렇습니다. 어려운 농민들을 돕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 어마어마합니다. 그러면 전국에서 똑같이 농가 이런 동력이 떨어지는데 왜 대한민국은, 농자천하지대본야라고 합니까?
그게 기본이 안 되면 모든 것들이 무너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 양산시는 특히 도농복합 아닙니까? 그렇죠?
도농복합임에도 불구하고 농이 가지고 있는, 이게 엄청나게 큰 자산으로 지금 가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러면 농민들이 고령화고 농가 이게 떨어진다고 해서 가만두고 볼 것이냐. 그 말씀을 제가 지금 드리는데 계속 농민들 고령화, 의욕이 떨어진다는 말씀을 하시지 말고 우리 시가 할 것을 말씀 주십사 하는 거죠, 제가.
왜냐하면 우리가 그러면 양산에 특산물을 뭘 만들어낼 것인가. 7~8년 전부터도, 7~8년 전이 아니겠죠. 지속적으로 매년 검색해보면 만들어내겠다는 답변은 계속 나오거든요.
뉴스에도. 그렇죠? 한데 만들어내진 것도 없다.
그러면 우리 시가 용역을 한번 해서 양산시의 주력 농‧특산물을 뭘 만들어낼 것인지. 내년에 양산 방문의 해를 준비하고 있는데 외부에서 오신 분들한테 뭘 보여드릴 것인지. 사실은 축제든 항상 우리 3거리를 하지 않습니까?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인데 여기에 먹거리가 가장 중요하고 또 오셨을 때 그냥 오셨다가 가시는 것만 주가 아니라 양산에서 만들어내는 농산물, 특산물, 공산물을 사 가실 수 있도록 하는 게 주된 목적 아니겠습니까? 근데 지금 내년에 당장 방문의 해고 한데 우리는 만들어낸 게 없다. 지금도 딱 뚜렷한 게 없으면 내년에는 나올 게 없습니다.
지금 우리 홍보할 수 있는 캐릭터들도 몇 개 만들어냈죠? 걔들을 어디다가 상품을 예쁘게 박아서 보낼 겁니까? 할 건 없는데 뿌용이만 만들어내면 뭐합니까?
그런 것들 하자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