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오경훈 의원 발언

270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2

오경훈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아, 그러니까 저는 청년을 이야기를 하실 때 인구청년담당관실도 있고 한데, 아까 하대동을 얼핏 이야기하셔서 제가 그렇는데, 지역구를 떠나서 결국은 청년에 대해서 우리가 행사나 이런 거를 하실 때는 모여있는 데다가 해주는 게 제일 좋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대동이 핫대동이라는 표현을 쓰잖아요, 핫하다고.

그런데 왜 이 용어가 나왔냐, 우리가 코로나 시국에 완전 폐업을, 줄도산할 때인데, 서울에 보면 신당동에서 청년들이 모여서 창업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음식이라든지 카페거리를. 그래서 힙당동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힙하다고. 그게 코로나 지나고 나서도 지금 영향을 미쳐서 중국 관광객들이 그렇게 쏟아지게 들어가는 거예요, 성수동하고.

그런데 우리 진주도 하대동에 그렇게 몰려있는데, 지금 현재 진주시에서 우리가 그분들한테 지원해줄 거는 없고 단속밖에 못 하거든요, 지금. 그러니까 그런 시점에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간에다가 투자하는 것이 효과를 배로 보는 거지, 예전에 어디 청년몰이라고 하면 우리 지역몰이라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공동화 현상이 있는 지역에다가 투입해서 해드리는 것도 좋습니다마는 이게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이거를 한번 해보고 ‘어?

이거 괜찮으니까 좀 더 해보자’라는 걸로 가야 된다면 기존에 지금 있는 데에다가 조금 더 많이 투입하고, 아까 말씀하셨던 다음 차기에도 있는 분들에게, 그러니까 모이는 곳에 좀 더 집중 투자할 필요가 있다. 제가 볼래로는, 그 앞에 무대를 시에서 지어준다고 했을 때 바로 볼래로에 무대가 있는데 이거를 어떻게 지어주냐, 그런데 사실 저희가 들어 왔을 때는 무대는 지었고 다른 장비인데 거기는 또 공유재산법에도 5년간 임대계약을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무대 지어주면 거기에서 만약에 학생들이 관리하다가 다치면 누가 물어줘야 되노?

그럼 가좌동주민센터에서 우리 진주시에서 해야 되나? 아니면 거기는 원래 부지는 교육부 부지니까. 제가 그런 논의를 좀 많이 했던 적이 있는데, 하대동 제가 특정 지역을 이야기하기보다는 기존에 있는 곳에 투입될 수 있도록, 그래서 이 사업을 진행할 때, 넣으셨을 때 사업계획서하고는 저희 위원님들 좀 보실 수 있게끔 공유를 좀 해주시고, 인구청년정책담당관실에서 하면 좋겠지만 아니더라도 실질적으로 청년들이 느낄 수 있는 문화예술, 그다음에 프리마켓, 취업알선까지도 고려해서 진행을 좀 해주셨으면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