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김석규 의원 발언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과장님, 반갑습니다. 일단 덕계체육공원, 소주체육공원 등 우리 생활체육시설 관리에 부족한 인원에도 불구하고 잘 관리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일단 드리겠습니다.
양산시가 가지고 있는 전체적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 제가 유독 출장소에만 질의하는 건 아닙니다. 일단 한 곳만 지정해서 말씀을 드리면 덕계체육공원입니다.
덕계체육공원에는 트랙이 있습니다. 그리고 축구장이 있습니다. 같이 혼용해서 사용하지 않습니까?
양산시의 모든 생활체육시설이 축구장은 다 그렇습니다. 트랙이 있고 축구장이 있고 그런데 이용자가 혼합됐을 경우 그 위험성 때문에 운동장을 대여한 사람들에게 우선권이 있어서 트랙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타 지자체 사례들을 꼼꼼하게 살펴봤습니다.
타 지자체에서는 터널형 또는 펜스를 해서 혼용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추진을 했더라고요. 그런데 그 추진 결과에 의해서 만족도가 어떻게 됐는지는 제가 잘 파악은 거기까지 하지는 못했습니다. 일단 축구협회를 통해서 지역에 있는 웅상 축구리그 사무국장하고 통화는 해봤습니다.
당신들 축구를 이렇게 대관해서 사용하는 데 있어서 이런 산책하시는 트랙을 이용해서 운동하시는 분들하고 트러블이나 이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거로 아는데 만약에 펜스를 설치하면 어떻겠느냐고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물어봤더니 너무나 좋다. 그러면 안정성 있게 자기들도 언제나, 언제든, 수요일에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날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수요일? 예약할 수 있는 횟수도 늘어날 테고 해서 긍정적이라는 사적인 검토는 제가 받긴 받았습니다만 이런 부분 좀 검토돼야 할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