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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안정열 의원 발언

195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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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왜 쉽게 이야기해서 순세계잉여금 같은 게 많이 사장을 시켜놓고 그랬는데, 지금 우리 다른 데는 몰라도 동부권에 가면 사업해 달라는 데 엄청 많아요. 그런 데 빨리 해 줘야 되는데 왜 돈을 가지고 있느냐고요. 아까 모 위원님 말씀대로 그냥 은행만 좋은 일 시키는 게 아닌가, 이렇게 들고.

우리 또 위원님들은 지역구에 가서 그냥 이런 사업도 하나 못 한다고 매일 혼이나 나고 말이에요. 그래서 의회하고 집행부하고 같이 상생해 가면서 탄력적으로 사업도 하고 그래야지, 서로들 밖에서 보는 시민들이 “의회와 집행부가 잘 돌아간다. 일 잘하는 것 같다.” 이렇게 칭찬을 받아야 되는데 아니, 돈은 많은데, 할 데는 많은데 해 주지는 않고 그런 현상이 지금까지 일어난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 전략기획담당관에서 잘하셔서, 시장님이 제일 높으시니까 시장님이 시키는 대로 다 하지 마시고 시장님한테 이야기를 하셔야죠. 예를 들어서 어느 사업을 지정을 했는데 설계가 나왔는데 500억이 나왔어요. 그러면 “500억을 다 세우는 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이렇게, 이렇게 좀 세워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하셔야지 옛날 2020년도 초에는 몰아주는 예산들이 엄청 많았잖아요.

그게 지금은 다 다시 또 반납하고 하다 보니까 그냥 순세계잉여금으로 다 하고 예비비로 가고. 앞으로는 좀, 그게 우리 민원이 안 생기면 괜찮아요. 나중에 더 큰 걸 할 수도 있죠.

그런데 해 달라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그런데 돈은 많은데 해 주지는 않고 그러니까 뭐라고들 시민들이 이야기하셨는데 하여간 전략기획담당관에서는 경청을 좀 많이 하세요, 시민들. 그래서 그냥 시장님이 시키는 대로 하지 마시고 면장님들이나 또 이런 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예산 저기하는 데 있잖아요.

그런 데 경청을 많이 하셔서 사업을 탄력적으로 쓰고 사업 좀 해 달라는 민원이 안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알겠습니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