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윤성관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말씀 잘 들었고 위원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우리 진주가 처해져있는 상황이 경남에서 제일 어렵다라고 표현하는 이유가 인구 빠지는 것 한 달에 300명씩 빠지고 있는 것, 거의 청년이 80% 되는데 이걸 보강하려고 하면 내가 이야기하는 기업유치, 그다음에 조금 전에 위원장님 걱정하는 혁신도시 시즌2가 외부에서 인구가 들어와야 되거든요. 저는 문산지구 때문에 혁신도시 유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해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제가 자꾸 산단조성 이야기하는 건 기업을 유치해서 약속을 잡아 MOU 계약을 해도 들어올 땅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거든요. 그리고 구도심도 말씀하시고 하는데, 혁신도시 지정이 되면 구도심에 들어가기가 힘든 게 땅이 있어 건물을 지어야 될 것 아닙니까. 리모델링해서 건물이 들어가기가 힘들거든요.
구도심에는 저번에 제안한 게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지식산업센터 같은 건 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윤양병원을 지금은 종합사회복지관, 보건소, 문화원이 쓰고 있지 않습니까? 그걸 임대를 쓰고 있는 거거든요.
그것 좀 있으면 다들 옮겨나갈 거예요. 다른 건물이 완공되고 나면. 그럼 그게 비어 있으면 그건 제가 볼 때는 누가 장사할 사람 들어가지도 않아요.
그냥 빈집으로 남아있을 거예요. 시내 한복판에. 그런 걸 우리가 지식산업센터로 만들면 돼요.
그런데 단언하기는 힘든데 구도심에 한 동네가 들어가기는 힘들다 이 말이거든요. 그럼 뭐냐 하면 혁신도시 안에 지금 있는 부지 저것도, 아까 말하는 클러스터 부지가 지금도 계속 그걸 안 지어가지고 빨리 지어야 된다 했는데 조금 전에 국장님 말씀이 “부지가 있습니까?” 이러니까 클러스터 부지를 이용하면 되겠다, 어찌 보면 이게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기도 하고. 그래서 지금 시즌2는 아까 말씀하시는 게 확정된 게 없다 이러는데 혁신도시를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골고루 만들 때 특별법을 정해놓고 시즌2도 이 동네에 무조건 가게끔 만들어 놓은 거거든요.
그런데 타 지자체에서 기업유치하고 혁신도시유치하고 법을 바꾸려고는 하는데 제가 볼 때는 안 될 겁니다. 다만 하나가 뭐가 문제냐 하면 국회의원 수가 수도권에 많이 몰려있으니까 우리 국회의원 수가 작다보니까 많이 몰려있는 사람들한테 힘의 논리로 밀릴 수는 있는데 명분과 논리로 봐서는 기존 혁신도시로 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상향식으로 해야 돼요.
우리가 뛰어다니면서 이걸 전용으로 사람을 사든 어찌하든 예를 들어 국장님 바쁘고 하면 전문가를, 요즘 보면 기업전문가도 뽑고 시에 문제가 일어나면 갈등해소 전문가도 뽑고 또 이런 공공기관 유치하는 전문가도 뽑고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우리시에서 열심히 하겠다 이런 답변이 많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고.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우리시에서 이야기 못할 부분이 있을 거라고 보는데, 저는 집행부가 너무 소극적으로 느껴지는 게 경상남도도 18개 시군에서 눈치 보고 있을 것 아닙니까?
여기도 줘 볼까, 저기도 줘 볼까, 우리 지사님이 어디 가서 양산하고 어디를 배려하겠다 이런 표현을 하시는데, 양산하고는 우리하고 비교가 안 되는 게 거기는 부산 김해 쪽에 이미 혜택을 엄청나게 보고 있고 우리보다 작은 인구가 훨씬 늘어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발언에도 우리시가 국회의원님들이나 시장님이 대응하는 게 너무 미지근하다 이런 이야기거든요. 그래서 혁신도시는 기존 혁신도시로 와야 된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다른 특단의 대책들이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아까 두 분이 혁신도시 관련해서 이야기를 했으니까 거기에 대한 답변이 있으면 짧게 해 주시고 내가 다른 것 하나 짚을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