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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박상순 의원 발언

2021회 제1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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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점점 증가 추세에 있는 것은 사실상 맞고요. 그런데 사실 2019년 같은 경우에는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부분에 대한 배관망 지원사업 40억 원이 포함되면서 조금 늘어난 상황이었고요.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역으로 한 4년 단위 평균치를 내보니까 약 10% 정도 신규 사업이 차지하는 예산이더라고요. 그리고 더불어서 보조사업을 똑같은 동일 사업을 갖고 3년 이상 연속해서 지원이 되고 있는 내역을 보니까 2021년 기준으로 약 250여 건에 130억 원이 넘어요. 실제 보조금 예산 편성액의 50% 수준이 고정되게 계속 3년 이상 단위로 나가고 있는 상황인 거예요, 어떻게 보면.

그래서 저는 이게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보조금이 이렇게 한 번 지원이 되면 이게 기득권으로 인식이 되기 때문에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게 굉장히 어려워요. 그것은 현장에서 여러분도 잘 느끼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보조금의 경직성이나 보조금이 방만하게 운영될 우려가 있다, 라고 하는 점이 가장 큰 문제점이죠.

그래서 개선책으로 안성시에서는 보조사업의 성과평가나 일몰제 적용 부분에 대해서 심각하게 검토를 할 필요가 있다, 라는 것을 수없이 얘기를 했는데요. 아직까지도 이 일몰제의 첫 적용사례가 나오지 않는 것의 특별한 이유나 이런 것들이 있습니까? 아예 검토를 안 하십니까?

아니면 못 하는 어떤 상황이 있습니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